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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글로벌 반도체, TPU가 불러온 폭풍은 일시적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최근 며칠 동안 구글, TPU, ASIC 관련 궁금증과 문의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AI 반도체 지각 변동을 우려하시는 분들까지 보입니다. 가뜩이나 AMD도 다시 경쟁에 뛰어 드는데, 때 아닌 TPU까지 치고 올라오다 보니, 엔비디아의 입지를 걱정하는 것이죠. 이같은 근거로 엔비디아 친구들(밸류체인)도 흔들릴 수 있다고 우려하며, 대표주들의 주가도 높은 변동성을 보여오고 있습니다. 물론 구글의 성과는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만, TPU는 ASIC으로서 결국에는 한계가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구글 Gemini가 전 세계를 지배하며 모든 AI 수요를 독식하지 않는 이상, 범용성의 GPU를 100% 대체하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경쟁이 심화되고는 있다지만, 경쟁은 ChatGPT가 등장하기 이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갑자기 달라진 게 아닌 것이죠. 저희는 지금도 경쟁보다는 AI 확장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엔비디아냐 브로드컴이냐 승자를 가릴 게 아니라, 그냥 둘 다 성장한다는 것에 주목하는 것이죠. 실제로 양 사 컨센서스는 같이 상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저희의 생각과 복습 겸 과거부터 발간했던 자료들을 업데이트하여 총망라한 슬라이드를 준비했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슬라이드 링크: https://bit.ly/3M5iqjA (2025/11/28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