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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다음 주 금요일 브로드컴이 실적을 발표합니다 - AI SAM에 주목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구글 TPU 기대감을 온 몸으로 받고 있는 브로드컴이 다음 주 금요일 오전(한국 시간) 실적 발표 예정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AI에 대한 강력한 전망이 기대되어, 단기적으로 주목하실 필요가 있는데요, 동사가 제공할 중장기 전망 SAM(Serviceable Addressable Market)에 변화가 있을 지 하나만 보시면 됩니다. 전체 시장을 의미하는 TAM(Total Addressable Market)과 달리, SAM은 실질적으로 접근 가능한 유효 시장을 뜻합니다. 작년 이맘쯤 브로드컴의 주가 급등을 기억하시나요? 이는 당시 동사의 고객사가 세 개 있는데, 이만으로도 SAM이 2027년 600~900억 달러까지 확장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한 게 배경이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올해 고객사가 두 곳이 추가되었으니, 이제 SAM을 추정함에 있어 다섯 고객사를 기준으로 하게 됩니다. 저희는 여전히 시장 1위 업체인 엔비디아가 이익 upside와 밸류에이션 매력이 함께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계속 강조 드리는 점이 경쟁보다는 AI 확장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이 제로섬 관계라기 보다는 각자 달리 소속된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니, 둘 모두 성장 기회가 있다는 것이죠. 그 배경과 아울러, 두 기업들의 투자 포인트, 이익 컨센서스 및 밸류에이션 등은 지난주 발간된 아래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슬라이드 링크: https://bit.ly/4rzGsn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