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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Memory bull cycle to be longer than oil price hike (메모리 강세 사이클, 유가 상승보다 더 길 것) 출처: Nomura, 23 March 2026 투자의견 Buy 유지, 12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156만원에서 193만원(약 $1,322)으로 상향. 현재 주가 93.3만원 대비 상승여력 +106.9%.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BPS 552,158원에 목표 P/B 3.5배를 적용해 산출했으며, 내재 P/E는 4.7배에 해당한다. 3.5배 P/B는 과거 역대 최고 P/B 약 2배 대비 75% 프리미엄으로, 높아진 ROE 전망을 반영한 것이다. 하이닉스 주가는 2월 26일 역대 최고가 109.9만원 이후 중동 위기로 15.1% 조정받았다. 노무라는 이를 매수 기회로 판단하는데, 빅테크의 AI 투자 사이클이 단기적 유가 상승 사이클보다 훨씬 길고 지속 가능하기 때문이다. 소비자 기기(PC·스마트폰) 수요 비중은 10년 전 60%에서 30% 미만으로 축소되어 거시경제 민감도가 크게 낮아졌다. 2분기 메모리 가격 상승률이 기존 예상을 크게 상회할 전망이다. 범용 DRAM +51% q-q, NAND +50% q-q로, 기존 전망(DRAM +6%, NAND +20%)을 대폭 웃돈다. 이에 따라 2026F 영업이익을 256조원(약 $1,753억, 기존 189조원에서 36% 상향), 2027F 영업이익을 365조원(약 $2,531억, 기존 267조원에서 37% 상향)으로 조정했다. 영업이익률은 양년 모두 74%. 순이익은 2026F 205.5조원, 2027F 293.5조원을 전망한다.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 메모리 업체들은 하반기부터 추가 가격 인상 대신 장기 공급 계약(LTA)을 추진하고 있다. 고객사들도 AI 메모리 수요 대응을 위해 선제적으로 LTA를 요청 중이며, 선불금·물량 보장·가격 체계 등 다양한 조건이 협의되고 있다. LTA가 사이클을 완벽히 방어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나, 메모리 산업이 단기 사이클에서 중장기 계획 기반의 안정적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SK하이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