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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남채민] 후공정 전성시대 ● 후공정 성장 모멘텀은 향후에도 지속될 것 - 2020년 이후 누적 기준 국내 IDM 합산 시가총액 수익률은 약 170%인 반면, 후공정 장비 기업의 수익률은 700%를 상회 YTD 기준으로도 IDM 32%, 전공정 장비 57%인 반면, 후공정 장비는 67%로 올해도 아웃퍼폼 지속 - 이는 반도체 산업 내 후공정 역할이 확대되는 가운데, IDM CapEx 내 후공정 투자 비중이 커진 영향. TSMC는 CoWoS Capa를 2026년 말까지 지난 해 대비 60% 가량 확대할 계획. 대만 메모리 OSAT 기업들은 일부 테스트 및 패키징 가격을 최대 30% 인상 - 2020년대 이후 후공정 장비의 매출액 CAGR은 약 20%로, 타 소부장 업종 평균 대비 10%p 이상 높은 성장률을 기록. AI 가속기 수요와 HBM 증설이 지속되는 한, 후공정 장비 업체들의 성장 모멘텀은 유지될 것. ● 메모리 쇼티지 수혜주 - 선단공정 확대 및 HBM의 세대교체와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의 Capa 확장이 빠르게 진행중. 메모리 호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사이클의 수혜가 예상되는 후공정 종목군을 크게 세 가지로 분류 -첫째, 늘어나는 HBM Capa 및 적층 단수 증가 추세에 따라 본딩 장비 기업의 수혜가 지속될 것(관련주: 한화비전) - 둘째, 웨이퍼 박막화에 따른 장비의 세대교체에 주목(관련주: 이오테크닉스) - 셋째, 공정 미세화 및 HBM 적층 단수 증가에 따른 검사 장비 수요 확대를 전망(관련주: 넥스틴, 와이씨, 유니테스트) ● 비메모리 업황 회복 수혜주 -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회복 시작. 글로벌 빅테크로부터 삼성 파운드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 특히 AI 및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관련 고객사의 수요 증가 - 파운드리 업황 회복이 가시화되는 국면에서 수혜를 누릴 수 있는 기업을 선별. 국내 파운드리 업체의 실적과 연동될 수 있는 수혜 업종으로는 국내 OSAT가 있음. OSAT (Outsourced Semiconductor Assembly Test)는, 파운드리 및 IDM에서 생산한 웨이퍼를 받아 패키징(조립) 및 테스트 공정을 대행해주는 기업을 의미 - 전방 고객사의 외주 물량 및 가동률이 OSAT 기업의 실적을 좌우하는 만큼, 고객사 업황에 크게 영향. 비메모리 업황의 부진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비메모리 OSAT 역시 상대적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했음. 비메모리 외주 물량 확대에 따른 관련 OSAT 업체의 실적 개선을 전망(관련주: 두산테스나, 네패스아크) 본문: https://vo.la/me7en1Z 텔레그램: https://t.me/KISem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