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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신재생 대신 천연가스 발전에 집중 $GOOGL (Axios) 구글은 크루소 에너지와 파트너십을 맺고 텍사스 북부에 $30B 규모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건설 중이다. 풍력 발전소(265MW)와 대규모 배터리저장시설(1GW 추정)이 포함되나, 핵심 전력원은 1GW급 대형 천연가스 발전소가 될 것으로 분석됐다. 구글이 지난 6월에 발표한 최신 환경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관련 배출량은 전년 대비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력 소비량이 27%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달성된 성과다. 이 배경에는 천연가스 발전이 자리잡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셰브론과 가스 동력 데이터센터 계약을 맺었고, 메타는 7개의 천연가스 발전소를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