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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드러켄밀러: "저는 1999년 3월 인터넷 주식에 2억 달러어치 공매도(Short)를 쳤습니다. 그리고 3주 만에 6억 달러의 손실을 본 채 숏커버링(공매도 청산)을 해야 했습니다." "저는 12개 종목을 공매도했습니다. 그 회사들은 결국 전부 파산했습니다. 단 하나도 빠짐없이 말이죠." 그의 종목 선정은 단 하나도 틀리지 않고 모두 정확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6억 달러를 잃었습니다. "만약 매수(Long) 포지션에서 당신의 예상이 완전히 빗나간다면 원금의 100%를 잃게 됩니다. 하지만 공매도(Short) 포지션에서 예상이 완전히 빗나간다면 원금의 10배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제 평생 공매도로 돈을 벌어본 적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 투자 인생에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해는 단 한 번도 없었지만, 공매도로 수익을 냈는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저는 공매도를 좋아합니다. 재미있거든요. 하지만 (잘못하면) 완전히 박살 날 수 있습니다." "절대 함부로 따라 하지 마십시오." (원문: Don't try that at home) #공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