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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코오롱인더: 상반기는 수지, 하반기는 mPPO/아라미드 ▶ 보고서: https://bit.ly/4uG7ZUS ▶ 실적 하이라이트 - 1Q26 영업이익 619억원으로 컨센(476억원) 30% 상회. 화학을 중심으로 패션을 제외한 전 사업부 개선 - 2Q26 영업이익 708억원 추정. 산업자재를 제외한 전 사업부의 개선 기대 ▶ 애널리스트 Comment - BUY 유지, TP는 9만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 2026~27년 수지와 코오롱스포츠차이나의 호조 반영해 영업이익/순이익 추정치 10~20% 상향한 영향 - 2026년 영업이익은 2,420억원으로 YoY +122% 증익 - 상반기에는 타이트한 수급 및 원료가 상승에 기반한 수지 사업 개선이, 하반기에는 신규 고객 확보 및 고부가 포트폴리오 전환 등에 따른 아라미드의 Full 생산/판매, mPPO의 증설 효과, PET T/C 베트남 이설에 따른 원가부담 경감 기대 - 특히, mPPO는 SABIC의 PPE 가동 차질에 따른 경쟁사의 공급망 불안이 판가 협상력 개선의 계기 - 코오롱인더는 미국으로부터 원료를 조달해 직접적인 생산 차질 가능성 제한적. 이에 따라 고객사의 대체 공급망으로서의 가치가 높아질 수 있으며, 이는 이번에 완공된 김천 2공장의 조기 판매 확대와 가동률 상승의 촉매가 될 것 ▶ 1Q26 상세 - 화학 439억원(QoQ +56%)으로 대폭 개선. 3월 이후 판가 급등 영향으로 원가와 판매단가 간의 긍정적인 래깅 효과 덕. 참고로, 한국의 페놀/에폭시 수지 단가 각각 MoM +18%/+7% 상승 - mPPO는 SABIC의 PPE 공급차질에도 불구, 판가의 급격한 변동은 아직 - 산업자재 영업이익 195억원(QoQ +314억원) 기록. 아라미드는 가동률 90%까지 상향되며 적자폭 줄여 ▶ 2Q26 상세 - 산업자재 188억원(QoQ -4%) 추정. 아라미드 4월부터 Full 생산/판매에 진입. 4월 한국 아라미드 수출 물량은 YoY +18%, QoQ +12% 증가하며 사상 최대 - 화학 445억원(QoQ +1%) 전망. 4월 한국 석유수지/에폭시수지 수출단가 MoM +27%/+6% 급등. 6월부터 원가/판가 하락 가능성 상존해 보수적으로 추정 - 현재 기계적 완공에 성공한 mPPO 김천 2공장은 인허가 등을 감안하면 하반기 가동예정. 2Q26 영향 제한적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