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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영공 침해에 대한 총리와 국방부 장관의 반응 폴란드 총리 도날드 투스크는 폴란드 영공 침해와 관련해 작전사령관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 국방부 장관 블라디스와프 코시니아크-카미시(Władysław Kosiniak-Kamysz)는 “우리는 NATO 지휘부와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다”고 전했다. 총리는 X(옛 트위터)에 이렇게 밝혔다. “폴란드 영공이 여러 차례 침해되는 사건과 관련해 작전이 진행 중이다. 군은 해당 물체들에 대해 무기를 사용했다. 나는 대통령과 국방장관과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으며, 작전사령관으로부터 직접 보고를 받았다.” 부총리 겸 국방장관 코시니아크-카미시는 “폴란드가 NATO와 긴밀히 협력하며, 영토를 침범한 물체들을 무력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알렸다. 그는 이어서 X에 다음과 같이 썼다. “폴란드 상공에서 국경을 침범한 물체들을 무력화하는 작전이 진행 중이다. 대통령과 총리에게 보고가 이뤄졌다. 모든 국가 기관이 대응 중이다. 국민들께서는 폴란드군과 경찰의 안내를 따라 달라. 전투기가 적대적 물체에 대해 무기를 사용했다. 우리는 NATO 지휘부와 상시 연락을 유지하고 있다. 영토방위군(WOT)이 격추된 드론의 지상 수색을 위해 투입되었다.” 또한 부총리는 이렇게 당부했다. “국민들께서는 침착함을 유지하고, 군과 국가 기관의 발표만을 신뢰해 주시기 바란다. 만약 물체의 파편을 발견한다면 가까이 가지 말고 경찰에 신고해 달라.” 앞서 폴란드군 작전사령부는, 러시아 연방이 우크라이나 내 목표물에 대한 야간 공습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폴란드 영공이 여러 차례 드론에 의해 침범당했다고 발표했다. 슬라보미르 첸츠키에비치(Sławomir Cenckiewicz) 국가안보국장은 “폴란드군 작전사령부의 발표를 신뢰하고, 허위 정보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