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TGInsighttelegram intelligenceLIVE / telegram public index
← 한화 기계/우주/방산/조선 배성조
한화 기계/우주/방산/조선 배성조 avatar

TGINSIGHT POST

Post #6368

@hanhwasmall

한화 기계/우주/방산/조선 배성조

조회수523게시물 조회수
게시됨5월 14일2026. 05. 14. AM 05:01
내용

게시물 내용

'KAI 지분 확대' 한화, 인수 여부는 '민영화' 결심 정부에 달려 1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AI 주식 10만주(0.1%)를 추가 취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자회사와 함께 확보한 4.99%에 더해 지분율은 5.09%가 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연말까지 5천억원을 투자해 지분율을 8%대로 늘리기로 했다. KAI 지분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에서 '경영참여'로 바꿨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분을 확대하면서 방위산업의 국가 대표격인 '내셔널 챔피언' 기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도 '내셔널 챔피언' 기업을 만들어야 한다"며 "해외 주요국들은 독자적인 '육·해·공·우주 통합' 대형 방산 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육지와 해양 방산 사업을 보유한 한화가 항공 방산 업체인 KAI에 대한 인수 의도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 다만 KAI는 한국수출입은행이 최대 주주로 26.4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국민연금도 8.3%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결국 한화그룹의 KAI 인수는 정부의 판단이 핵심 변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최근 증권업계에서 진행된 로드쇼에서 "KAI 지분 취득을 위한 블록딜은 불가능한 구조"라며 "정부의 KAI 민영화 결정이 우선이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한화솔루션[009830]의 유상증자 계획이 두 차례나 당국으로부터 제지를 받은 한화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AI 주식 취득 과정에서도 평판 관리에 상당한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AI 지분취득을 위한 유상증자는 하지 않을 계획"이라며 "유상증자는 주주의 부를 이전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작년에 3자 배정을 포함한 유상증자로 4조2천억원 이상의 자금을 마련해 추가 유상증자에 상당한 부담을 안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작년에 받은 유상증자 자금은 공시한 사용 목적에 따라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vo.la/dRgNqw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