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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적 타격의 어려움을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대한 공격으로 대체 이달 초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아랍에미리트(UAE) 2곳과 바레인 1곳에 위치한 아마존웹서비스(AWS) 데이터센터 시설 일대를 드론으로 공격했다. AWS는 드론 공격으로 인한 구조물 손상과 전력·연결성 장애 등을 일부 인정했고, 복구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계열 매체 등을 통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엔비디아, 오라클, 팔란티어, IBM 등 미국 기술 기업의 중동·이스라엘 내 사무소·데이터센터 등 다수 시설을 표적으로 지목하는 목록을 공개했다. 해당 목록에는 수십 개에 이르는 클라우드 인프라·연구 시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민간 상업 시설이 전면적인 안보 위협의 지형 안으로 편입되는 모양새다. 송유관 대신 데이터센터…'전쟁 표적' 된 AI 인프라 - 이란, UAE·바레인 AWS 데이터센터 드론 타격 - 군사·민간 데이터 뒤섞인 '플랫폼 책임론' 부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87065?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