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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Tony Pasquariello 시장 코멘트 일부 과도한 단순화의 위험을 감수하고, 현 시장 상황에 대해 아래와 같이 프레임을 잡아볼 수 있음: » 전술적 강세 시나리오: i. 내가 대화하는 대부분의 프로 트레이더들은 약세를 보고 있고, 광범위한 심리지표들도 급락 중. ii. 시스템 트레이딩 측면에서 CTA들은 이미 상당한 롱 포지션을 줄였음. iii. 재량 트레이딩 측면에서도 대형 인덱스 숏 포지션이 이미 구축된 상태. iv. S&P(및 NDX)의 RSI는 지난 4월 이후 최저 수준. v. 이번 주 뉴스 흐름을 보면, 어떤 형태의 협상 프레임이 형성될 수 있는 윤곽이 보이기도 함. » 전술적 약세 시나리오: i. 일부 fast money를 제외하면, 아직 capitulation(투매)은 나타나지 않았음. ii. 이번 사태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유가 충격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시장은 크게 하락하지 않았음. iii. 실물 원자재 시장 참여자들은 매우 불안한 이야기를 하고 있음. iv. 글로벌 채권시장 가격 움직임도 상당히 기묘함. v. 이번 충돌의 강도는 중요한 48~72시간 동안 전혀 약화되지 않았음. » 내 결론: i. 첫 번째 섹션은 기술적으로 시장 균형이 어느 정도 맞춰졌음을 시사. ii. 두 번째 섹션은 리스크의 방향이 여전히 하방 쪽으로 기울어져 있음을 의미. iii. 갭 상승 / 갭 하락은 계속 반복될 것으로 예상. iv. 리스크 대비 보상은 명확하지 않지만, 직관적으로는 하방 비대칭성이 상방보다 더 크다고 판단. v. 결론적으로, 리스크를 단순화하고 현금을 조금 더 늘리며, 이후 기회를 대비하는 것이 여전히 합리적이라고 봄. » 현장(유럽)에서 느낀 점 이번 주 유럽에 있었는데, 이전에도 언급했듯이 실물 원자재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일반 투자자들보다 훨씬 더 우려하고 있음. 현재 상황은 원유, 가스, 정제제품의 물리적 흐름이 심각하게 붕괴되고 있는 상태이며, 이에 따라 정책적 제한(수출 금지, 연료 배급, 재택근무 의무화 등)이 뒤따르고 있음. 이것은 한편으로는 기업 활동에 악영향을 주는 인플레이션 요인이고, 성장에도 점점 더 큰 영향을 미침. 반면, 이러한 실물 시장은 현재의 현실에 기반하지만, 주식 시장은 미래를 선반영하기 때문에, 하방 리스크가 줄어드는 순간 빠르게 반응할 가능성. » 아시아 아시아 주식은 상대적으로 견조함. 한국의 경우 외국인 매도와 미국 메모리주 조정에도 불구하고, KOSPI는 연초 대비 +29% 상승 상태. 일본 역시 원자재 민감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견조하며, TPX는 이번 주에도 +1% 상승. 고객들과의 대화 기준으로, 한국과 일본이 중기적으로 가장 신뢰를 받는 시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