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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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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3월 31일2026. 03. 31. PM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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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메모리마켓 업데이트; 메모리 센티먼트와 펀더멘털 간의 괴리 확대; 장기화되는 메모리 사이클에 대한 강세 견해 유지; 2027년 가시성이 센티먼트를 회복시킬 것 1. 메모리 주식은 2026년 2월 고점 대비 27% 하락하며 SOX 지수(-16%)를 큰 폭으로 하회하였고, 3월 한 달에만 23%가 하락하였습니다. 이는 9월 이후 6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한 이후의 급격한 반전입니다.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는 CSP 대비 메모리 가격 상승 모멘텀 과열에 따른 CSP 하드웨어 캐펙스 지출 지속 가능성 우려, 2026년 2분기 이후 전년 대비 가격 모멘텀 및 분기별 가격 모멘텀 둔화에 따른 EPS 상향 여력 제한, 호르무즈 해협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센티먼트 악화, 그리고 구글의 TurboQuant 발표에 따른 하드웨어 수요 감소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 보고서는 현재 메모리 사이클이 "인프라 구축: 성장 모멘텀 가속 및 실적 상회·상향" 국면에서 "최적화: 성장 정제 및 이익 내구성" 국면으로 전환되는 과도기에 있다고 진단하였습니다. 2. TurboQuant에 대해서는 KV 캐시를 4~6배 압축해 하드웨어 수요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 확산되어 있으나, 보고서는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하였습니다. 첫째, 압축으로 확보된 메모리 여유분을 개발자들이 더 긴 컨텍스트 윈도우 처리에 활용할 가능성이 높고, 둘째, 제번스 역설에 따라 비용 하락이 AI 채택 확대로 이어져 총 컴퓨팅·스토리지 수요가 오히려 증가할 수 있으며, 셋째, TurboQuant 시연 자체가 18~24개월 전의 소규모 파라미터 모델 기반이어서 현재의 수천억~수조 파라미터 규모 모델 환경으로의 확장성은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점을 지적하였습니다. 따라서 실질적 메모리 수요 타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3. 투자자 소통 결과, 2026~2028년 수요-공급 전망에 대한 반박은 제한적이었으나,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2028년 전망에는 가시성 부족을 이유로 큰 관심을 두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TA(장기 공급 계약)의 이행 강제력 및 사이클 장기화의 내구성에 대해서는 회의적 시각이 우세하였으며, 투자자들은 하한 가격·물량 및 가격 보장 조건·선납금·위약금 조항 등 사이클 전반에 걸친 마진 보호 조건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잠재적 지분 투자(예: NAND 고객사 대상 지분 배분)가 LTA에 더해 강력한 이행 의지를 표명하는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HBM에 대한 투자자 관심은 최근 6개월간 일반 메모리가 EPS 상향을 주도하면서 상대적으로 낮아졌으나, 보고서는 HBM이 세대 전환마다 높아지는 트레이드 로스 비율을 통해 DRAM 공급 부족을 구조적으로 유지시키는 핵심 앵커 제품이며, HBM과 SOCAMM/eSSD를 번들로 묶는 통합 AI 메모리 솔루션으로의 비즈니스 모델 전환이 중요한 구조적 변화임을 거듭 강조하였습니다. 4. 수급 전망 측면에서는 DRAM과 NAND 모두 2026~2028년 수요 증가율이 공급 증가율을 상회하는 구조가 유지될 것으로 제시하였습니다. DRAM 비트 수요 증가율은 2026년 28.4%로 공급(19.3%)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HBM은 CoWoS 조정 기준으로 2028년까지 글럿 비율 -21%의 공급 부족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AI의 전체 DRAM TAM 내 가치 비중은 2023년 9%에서 2028년 53%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AI DRAM 가치 TAM의 2024~2028년 CAGR은 105%로 비AI DRAM(51%)을 두 배 이상 상회할 것으로 추정하였습니다. DRAM ASP는 전년 대비 기준으로 2026년 1분기 135% 성장에서 2027년 4분기 4% 수준으로 점차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5. 투자자 플로우 측면에서,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은 48.6%로 2015년 말 이후 최저 수준에 달했으며, SK하이닉스 외국인 지분율도 53.1%로 2025년 9월 고점(56.3%) 대비 하락 추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1분기 2026년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합산 64조 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 투자자는 47조 원을 순매수하며 대조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EM 액티브 LO 펀드의 한국 메모리 OW 포지션은 3월 초(삼성전자 75bps OW, SK하이닉스 30bps OW) 대비 추가로 축소된 것으로 추정되며, 지난주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일별 공매도 잔고가 각각 2.2배, 1.3배 증가하는 등 단기 투자자 포지셔닝은 부정적으로 편향되어 있습니다. 6. 단기적으로는 주가 회복 촉매가 제한적이나, FY27E 기준 P/B 1.1배, P/E 2~6배의 밸류에이션은 중장기적으로 매우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현물 프리미엄의 경우 계약 대비 100% 수준(고점 시 400%)은 지속 불가능하며 스프레드가 점차 축소될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향후 4~5월 어닝 시즌을 전후로 주목할 세 가지 핵심 촉매로는 첫째 CSP의 AI·클라우드 매출 모멘텀 개선 및 신규 비즈니스 모델 입증, 둘째 GP 서버 빌드 및 HBM 콘텐츠 스펙 상향(NVDA Rubin Ultra 관련 소문은 비이벤트로 판단)에 따른 2027년 메모리 이익 가시성 확보, 셋째 MU가 업계 최초로 개시한 LTA를 필두로 한 메모리 업계 전반의 공식적인 장기 계약 공개를 통한 마진 하방 지지 확인이 제시되었습니다. 보고서는 삼성전자(목표주가 300,000원), SK하이닉스(목표주가 1,550,000원), 키옥시아(목표주가 38,000엔) 모두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주가 조정 시 매수 축적을 권고하였습니다. *Claude로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