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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엔비디아는 메모리 가격 상승을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최근 젠슨황 CEO는 인터뷰에서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많은 업체들이 큰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젠슨황CEO는 현재 상황에 만족하고 있으며, 제약이 있다면 최선의 것을 선택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메모리 쇼티지로 인해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이상, 소비자들은 같은 가격이라면 제일 좋은 제품을 원하게 될것이며, 이는 AI 가속기이건 게임용 GPU이건 똑같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더욱 더 엔비디아를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엔비디아는 메모리 공급업체로 부터 최우선 고객이며, 타사보다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메모리를 납품받고 있습니다. 반면, AMD와 같은 타사는 엔비디아 보다 판매량이 작기때문에 그만큼 대량으로 메모리를 주문할 수 없고, 따라서 엔비디아 보다 비싼 가격에 소량의 메모리를 사야합니다. 즉, 예를 들어서 타사들이 메모리 쇼티지로 인해 가격을 50%를 올려야 한다면, 엔비디아는 이것보다 훨씬 낮은 25%만 올리고도 충분히 경쟁력있는 순이익과 마진을 확보할 수 있고, 엔비디아의 경쟁력이 더욱 강해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엔비디아는 계속 대량의 메모리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공급받아 타사보다 가격인상폭을 줄일 수 있고, 이는 엔비디아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더 많은 고객들이 엔비디아를 선택하게 만듦에 따라 다시 엔비디아의 매출이 증가하게 되는 양의 순환이 이루어집니다. 반면, AMD와 같은 타사들은 소량의 메모리를 비싸게 공급받기 때문에 마진을 훼손하거나, 가격을 많이 올릴 수 밖에 없게되고, 이는 곧 경쟁력의 저하로 직결되어 고객들이 타사가 아닌 엔비디아를 선택하게 되고, 따라서 매출이 감소하게 되며, 이는 다시 더 비싼가격에 더 소량의 메모리를 주문하게 만드는 음의 순환으로 이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