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TGInsighttelegram intelligenceLIVE / telegram public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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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META 엔지니어의 블라인드 게시물 예전에는 "페이스북 엔지니어"라고 하면 정말 대단하게 봐줬다. 문제 해결 능력도 뛰어나고, 기술력도 최상급이라는 뜻이었고, 아이비리그 최우수 졸업생들이 의대 같은 "고귀한" 진로 대신 페이스북 SWE 오퍼에 빨려 들어간다고 우려할 정도였다. 그 사람들은 나보다 타이밍이 좋았을 뿐이다. 나도 이 오퍼 따내고 1년 넘게 버티려고 똑같이 죽어라 노력했다. 지금은 비자에 목숨 건 H1B들이랑 샤워도 안 하는 인싸 제로 찐따들만 남았다. 서로 경쟁하고 있지만 언젠가 다 짤릴 거라는 건 다들 안다. "만약"이 아니라 "언제"의 문제다. 설상가상으로 TC 높다고 하는데, 사우스베이에서 일주일만 살아봐라.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간다. 집세는 말할 것도 없다. 그냥 짤리고 어디 길바닥 구석에서 죽고 싶다 솔직히. 테크도 지겹고 이 불공평한 세상도 지겹다. https://x.com/i/status/2042956362661974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