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내용
[하나증권] 제목: '환율 조정 OPM'으로 발굴한 매크로 저항주 작성일: 2026.04.08 작성자: Analyst 이경수, RA 이철현 투자의견: 제시안됨 목표주가: 제시안됨 [매크로 환경 분석] · 2026년 1분기 한국 상장기업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8% 성장한 155조 원을 기록할 전망이나, 이는 반도체 섹터의 531% 성장에 힘입은 결과이며, 반도체를 제외한 기업들의 합산 영업이익은 9% 성장에 그쳐 상대적으로 정체된 모습을 보임. · 고환율은 반도체 기업에는 '환차익 보너스'로 작용하지만, 수입 원재료 비중이 높은 기업에게는 '비용 쇼크'로 작용하여, 명목 영업이익 수치에 가려진 기업 본연의 실력을 파악하기 위한 '환율 조정 OPM' 분석이 필요함. [선별 종목 접근법] · '환율 조정 OPM'은 명목 영업이익에서 환율 변동으로 인한 영향을 제외하여 기업의 실제 판가 전가 능력 및 물량 성장 효과를 파악하는 지표로, 이를 통해 매크로 역풍을 극복하고 실질적인 실적 개선을 이룬 기업을 선별함. · 이러한 분석을 통해 2026년 상반기 고환율 환경 속에서도 조정 OPM이 높고 YoY OPM 개선세가 뚜렷한 기업으로 제주항공, 한국전력, SK이노베이션, 롯데칠성, SGC에너지, S-Oil, SK오션플랜트, 오리온, KT&G 등이 제시됨. [투자 기회 요약] · 제시된 종목들은 고환율이라는 부정적인 매크로 환경에서도 판가 전가 및 운영 효율화를 통해 실적을 개선해왔으며, 향후 환율 안정 시 억눌렸던 마진 스프레드가 폭발하며 강한 성장세를 보일 잠재력이 높다는 판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