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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부족한 미사일 1.미사일이 부족한 미국. 2022년 러-우전쟁, 2023년 이스라엘 가자지구 전쟁, 올해 이란전쟁까지 이어지면서 미국내에 미사일 재고 수준이 크게 낮아진 것으로 알려짐. 소모량과 생산량을 비교했을때, 미사일재고를 정상화 시키는데 6~10년정도 걸릴 것으로 추정. 특히 공격형 미사일은 재고가 없으면 공격을 안하면 되지만, 방어형 미사일은 공격받으면 방어를 해야만 하기 때문에 재고가 더 절실. 2.글로벌 미사일 재고 그결과 미국은 지난주에 재고확보를 위해서 동맹국인 유럽국에게 무기 인도가 늦어질 것이라고 통보했으며, 일본에게는 내년까지 인도하기로 계약된 토마호크 400기의 지연을 통보. 지역별로 보면, 분쟁지역인 우크라이나와 이를 지원하는 유럽과 중동지역의 충족률은 40%도 되지 않음. 더불어 아시아 지역은 분쟁지역이 아님에도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선재고 확보 수요 및 공급 지연으로 충족률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 3.미사일 생산량은 부족하고 글로벌 방공미사일 시스템 시장은은 패트리어트가 50%이상을 차지하고, 유럽이 15~20%, 이스라엘이 10~15%, 중국이 10~15% 차지. 한국의 천궁2는 3~5% 수준이었음. 현재 패트리어트를 포함한 주요 미사일의 글로벌 부족분은 3만발 수준인데 반해, 연간 미사일 생산가능량은 3000발 수준으로 턱없이 부족. 이에 납기가 18~24개월에서 기본 3년에서 5~7년까지 늘어나면서 공급자 우위의 시장. 4.결론 글로벌 방산시장은 CAGR이 4%수준인 2.7조 달러 수준이나 그 중 방공시스템시장은 CAGR 10~20%성장하여 1000억 달러 시장. 문제는 주요 방공업체들인 미국과 유럽은 이미 Capa가 꽉 찼고 납기가 많이 밀린 상황인 반면 한국의 천궁2는 상대적으로 납기가 짧은 상황. 유럽과 미국등 자국 미사일 재고 충당하느라 다른 지역에서는 천궁2가 모든 물량을 휩쓸지 않을까 희망. 이번 '이란전쟁의 주인공은 천궁2'라는 외신 제목처럼 많은 기회가 한국 방산시장에 찾아온 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