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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바날리맙 임상 중단 및 TIGIT 개발의 한계] ·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던 임상 3상(STAR-221)이 중간 분석 결과 유효성 부족으로 조기 종료됨. · 해당 임상은 2028년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안전성 문제와는 무관하게 연구가 중단됨. · 동일한 NSCLC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상(STAR-121) 또한 함께 종료됨. · 로슈, GSK 등에 이어 돔바날리맙마저 임상 실패를 겪으며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TIGIT 후보 물질들의 개발이 연이어 좌초되는 추세임. [길리어드와 아커스의 협력 관계 축소] · TIGIT 임상 실패에 따라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아커스 바이오사이언스 간의 광범위한 협력 관계가 크게 축소됨. · 길리어드는 CCR6, CD89, CD40L 등을 표적으로 하는 아커스의 초기 단계 프로그램들에 대한 라이선스 옵션을 포기함. · 다만, AXL 억제제 AB801, 항-CD39 단일클론항체 AB102를 포함한 일부 임상 및 전임상 후보 물질에 대한 옵션은 유지함. [TIGIT 시장의 향후 전망] · 과거 면역항암제의 미래로 평가받던 TIGIT 계열 후보 물질들이 잇따른 임상 실패로 개발 동력을 상실함. · 현재 임상 현장에서 생존한 유일한 TIGIT 관련 후보 물질은 아스트라제네카(AZ)의 TIGIT/PD-1 이중항체인 '릴베고스토미그(rilvegostomig)'뿐임. · 아커스는 향후 TIGIT 중심의 연구에서 벗어나 HIF-2a 억제제인 '카스다티판(casdatifan)'과 염증 및 자가면역 질환을 타깃으로 하는 저분자 화합물 프로그램에 집중할 계획임. 🔗원문:https://tinyurl.com/24coue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