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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알지노믹스 릴리 입장에서도 검증된 기술과 파트너를 활용하는 것은 개발 리스크를 낮추고 파이프라인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략적 효율성이 높다. 독자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릴리와 파트너십을 맺은 올릭스와 알지노믹스가 기존 계약 외 추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요인이다. 이중항체 강점을 보유한 에이비엘바이오 사례는 대표적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해 11월 BBB(뇌혈관장벽)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를 기반으로 중추신경계(CNS) 신약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을 체결했다. …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을 체결한 국내사 관계자는 "대다수의 경우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은 이미 논의 단계부터 중장기 확장 가능성을 감안하고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최초 계약이 특정 신약 후보에 관련된 것이라고 해도 검증 이후 추가 협업으로 이어갈 수 있는 것이 플랫폼 기술의 진짜 강점"이라고 말했다. https://naver.me/xVRQgwP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