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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에너지] 제목: 미국 수주 확대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될 듯 작성일: 2026.04.06 작성자: 이상헌(iM증권) [투자 포인트 및 실적 전망] · 트럼프 2.0 행정부의 규제 완화에 따른 미국 내 LNG 수출 터미널 프로젝트들의 최종투자결정(FID) 가시화로 기자재 수요가 본격화될 전망임. · 2025년 신규수주는 3,902억 원을 기록하며 평균 실적을 상회했고, 높아진 수주잔고(2025년 말 기준 5,941억 원)를 바탕으로 향후 매출 증가가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됨. · 2025년 매출액 6,061억 원, 영업이익 1,113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6년에도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주요 모멘텀] · 중동 중심에서 미국 등으로 커버리지 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신규 수주 기반이 강화되었으며, 이는 기업 가치 재평가(밸류에이션 리레이팅)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 미국 내 Woodside Louisiana LNG, Corpus Christi 8·9호 트레인, CP2 1단계 등 대형 프로젝트들이 FID를 획득하거나 앞두고 있어 향후 관련 수주 가속화가 기대됨. · 카타르 라스라판 등 전후 복구 수요 및 국내외 HRSG 수주가 신규 수주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보임. [리스크 요인] · LNG 프로젝트는 최종투자결정(FID) 및 실제 투자 집행 단계 진입 여부가 사업의 핵심 선결조건이므로, 글로벌 정책 환경 변화나 개별 프로젝트의 상업성 확보 지연 시 수주 가시성이 영향을 받을 수 있음. · 미국 루이지애나주 공장 인수 등 북미 시장 확대를 위한 설비 투자가 진행 중이나, 이에 따른 비용 관리 및 운영 효율화 과정이 수반되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