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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하이닉스, 삼성전자, 마이크론 (CLSA) CLSA Memory sector outlook +1 ───── ✦ ───── • 📊 과거 시장은 AI 인프라 설비투자 규모를 과소평가해 왔음. • 주요 클라우드 기업들의 설비투자는 2025년 70% 급증한 데 이어 2026년에도 6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데이터센터의 막대한 AI 컴퓨팅 수요가 전반적인 메모리 부족 현상을 더욱 심화시키는 중임. +1 • 신규 팹 가동 및 장비 리드타임 제약으로 인해 2028년 이전에는 의미 있는 공급 증가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함. • 따라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DRAM과 NAND 시장은 지속적인 공급 부족(Undersupply) 상태에 놓일 것임. • 현재 공급업체와 고객사 모두 재고 수준이 현저히 낮아, 공급자 우위의 가격 협상력이 확고하게 유지되고 있음. • 칩메이커들의 이러한 낮은 재고 및 공급 통제력은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향후 실적 방어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것임. ───── ✦ ───── • 🚀 삼성전자가 이달 초 엔비디아에 HBM4 상업 출하를 개시하며 경쟁사 대비 선제적 움직임을 보였음. • 그러나 1c nm 공정의 수율이 충분치 않아 단기적으로 의미 있는 시장 점유율 확보는 제한적일 것으로 파악됨. • 향후 HBM4 시장 내 예상 점유율은 SK하이닉스 55%, 삼성전자 25~30%, 마이크론 20% 수준으로 전망함. • 범용 DRAM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제한된 생산 능력을 두고 경쟁하는 HBM 가격 역시 긍정적으로 지지될 것임. • 고부가가치 및 맞춤형 제품 중심으로 매출 구조가 재편되며 메모리 주식들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지속될 것으로 평가함. ───── ✦ ───── • 💡 결론적으로 이번 메모리 업사이클은 최근 역사상 가장 길게 이어질 것으로 확신함. +1 • 타이트한 공급 제약과 강력한 이익 가시성을 바탕으로 2027년 상반기까지 메모리 가격 강세가 유지될 것이라는 기존의 긍정적 시각(Bullish)을 유지함. +1 • 이에 SK하이닉스에 대해 최선호주(HC O-PF) 등급과 목표주가 1,250,000원을 확고히 유지함. +2 •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에 대해서도 수익률 상회(O-PF) 등급을 유지하며, 삼성전자 목표주가는 260,000원, 마이크론은 495달러로 각각 제시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