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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16_SK Hynix: Key Takeaways from Citi Korea Tech Tour - CITI [Key Takeaways] (1) 코리아 테크 투어 기간 동안, 우리는 SK하이닉스 경영진과 미팅을 진행 (2) 하이닉스는 글로벌 메모리 공급 부족이 '26년보다 '27년에 더 심각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을 공유 (3) 공급 측면에서 NAND보다 HBM/DRAM 캐파 증설을 우선할 계획이며, Y1의 1단계는 전량 DRAM에 배정될 예정 (4) NAND에 대해서는 신규 그린필드 캐파 증설에 여전히 신중한 입장을 유지 - [Contents] (1) 재고가 낮은 상태인 CSP 고객들로부터 긴급 조달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메모리 공급 부족이 '27년에 한층 더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음 (2) DRAM의 경우, 하이닉스의 데이터센터 고객 대상 공급 이행률은 70~80%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이에 따라 '26년 실제 고객 수요 기준으로 보면 DRAM 공급은 수요 대비 MSD%에서 HSD% 정도 부족할 것으로 예상 (3) NAND의 경우에도 같은 해 최소 LSD%의 공급 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 (4) 또한 하이닉스는 '28년에는 다소 완화될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시사했지만, 여전히 수급은 타이트한 상태 전망 (5) 강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하이닉스는 올해 말까지 M15X 증설을 대부분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남는 클린룸 규모는 월 90Kwpm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 (6) 여기에 더해, 하이닉스는 '27년 2월 신규 Y1 팹의 1단계를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7) Y1 팹 1단계의 클린룸 공간이 전량 DRAM용으로 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NAND 증설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을 유지 (8) 특히 NAND와 관련해서는 아직 신규 그린필드 캐파 투자 계획은 없지만, 필요할 경우 중국 대련 팹 내에서 활용 가능한 공간을 찾을 예정 (9) 한편 투자자들은 최근 장기공급계약이 수익성을 얼마나 극대화할 수 있을지에 주로 관심을 보였지만, 하이닉스는 자사의 목표를 고객과의 전략적 관계 유지와 일치시키는 방향으로 가져가겠다고 밝힘 (10) 다만 새로운 LTA 협상에서는 향후에 대한 가시성을 더 길게 확보하고, 기존 LTA와 차별화될 수 있도록 계약 조건을 보다 구조적으로 구속력 있게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 (11) 마지막으로 시장에서 HBM 엔지니어링 관련 우려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하이닉스는 고객들과 합의된 일정에 맞춰 HBM4 출하가 3Q26부터 확대될 것으로 예상 (12) 하이닉스는 올해에도 지배적인 M/S을 확보하는 것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스탠스를 비췄으며 1) 장기적으로는 커스텀 HBM 시장이 등장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2) 단기적으로는 커스텀 HBM 시장과 표준 HBM 시장이 공존할 것이라고 하이닉스 경영진은 판단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