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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모건 아시아 테크놀로지 아웃룩 (2026년 3월) 정리 이 보고서는 J.P. 모건 애널리스트 팀이 2026년 3월 22일 발간한 아시아 기술주 전망 자료로, 크게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메모리/HBM/TCB/MLCC/애플 공급망을 포함한 테크 사이클 전반의 업데이트이고, 두 번째는 한국 상대 가치 투자 아이디어 업데이트입니다. 투자자 포지셔닝과 관련해서는 시장이 AI 사이클에 대해 비교적 강한 신뢰를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인플레이션 요인을 중심으로 피크 이익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병존하는 상황입니다. AI 노출 섹터(메모리, MLCC, 기판, HBM TCB, PCB, 테스트 소켓 등)는 시장에서 이미 충분히 보유된 종목군으로, 최근 셀오프가 재진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소비자 등 경기순환적 섹터에 대해서는 확신이 낮은 편이며, 상법 3차 개정 이후 RV(상대가치) 종목들에 대한 관심도 다소 낮아진 상태입니다. 메모리 섹터의 핵심 논지는 토큰 이코노믹스, AI 연산 수요 강화, 그리고 서버 아키텍처의 메모리 집약도 심화가 5년짜리 업사이클을 이끌고 있다는 것입니다. 캐팩스 증가는 예정되어 있지만 공급 비트 증가는 제한적이며, 수급 격차는 2028년까지 좁혀지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합니다. 메모리를 경기순환적 생산 관점으로 볼 것이냐, 아니면 세속적 수요 관점으로 볼 것이냐에 따라 인식이 갈리며, LTA(장기공급계약)가 핵심 논쟁 포인트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레이팅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키옥시아가 모두 비중확대(OW)이며, NYT는 중립(N), 한미반도체는 비중축소(UW)입니다. HBM 수급 측면에서는 전체적인 공급 타이트함이 지속되는 가운데, HBM3E는 완만한 공급 과잉 국면에 진입하는 반면 HBM4는 여전히 타이트한 공급이 예상됩니다. HBM 비트 수요는 2026E 기준 3,511mn GB, 2027E 5,419mn GB, 2028E 9,827mn GB로 추정되며, 조정 수급 갭(adjusted S/D glut)은 2026E -9%, 2027E -17%, 2028E -21%로 지속적인 공급 부족이 예상됩니다. SK하이닉스는 HBM 시장 내 리더십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6년 수주 협의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HBM 콘텐츠는 NVDA GPU 기준 2023~2027년 CAGR +90%로 강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며, ASIC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어 향후 12개월 내 NVDA GPU 출하를 상회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DRAM의 경우 4년 업사이클이 지속되고 있으며, 모멘텀보다는 사이클 지속 기간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합니다. DRAM WSPM은 2025년 말 190만에서 2028년 말 270만+으로 증가할 전망이나, HBM으로의 웨이퍼 전용 비중이 매년 확대(2025년 약 19%, 2026E 24%, 2027E 29%)되면서 전통적 non-HBM 비트 증가는 자연스럽게 제약을 받는 구조입니다. 서버 DRAM이 블렌디드 ASP 상승을 주도하며 2027~28년까지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NAND는 경기순환적 반등, 캐팩스 기율, eSSD의 AI 인에이블러로서의 역할이 핵심 키워드입니다. KV캐시 오프로딩 및 HDD 공급 부족이 장기 eSSD 수요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AI 서버의 eSSD 비트 수요 CAGR(24~28년)은 +74%로 일반 서버(+31%)를 크게 상회합니다. 키옥시아는 순수 NAND 메이커로서 eSSD 믹스 개선, 비용 경쟁력, SanDisk와의 JV를 통한 투자 효율성 등을 바탕으로 동종 업체 대비 초과 성장이 기대되며 비중확대 의견입니다. AI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MLCC가 서버 중심 AI 확산과 EV 성장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이며, SEMCO(OW)가 최선호주입니다. ABF 기판은 GPU/ASIC 수요로 타이트한 공급이 예상되고, 일부 MLB 업체들도 ASIC 및 800G 네트워크 수요 강화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ISU 페타시스(OW)는 구글 TPU 및 네트워크 스위치용 PCB TAM 성장의 직접적 수혜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경기순환 하드웨어 관련해서는 아이폰 EMS 빌드가 단기적으로 상향 조정되며 LG이노텍(OW)과 LG디스플레이(N)에 긍정적이나, BOM 비용 상승 압박이 2026년 마진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LG전자(N)는 TV 마진 역풍이 우려 요인입니다. 한국 상대 가치 투자와 관련하여 6~12개월 시계열에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삼성 C&T(OW)는 신규 밸류업 공시 가능성과 삼성전자·삼성바이오로직스 자산 가치를 감안할 때 최우선 매수 아이디어로 제시되며, SK Inc(OW)와 LG Corp(OW)도 비중확대 의견입니다. 한국 주요 지주사들은 현재 NAV 대비 평균 45% 내외의 디스카운트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Claude로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