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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NSIGHT POST

Post #3823

@ryu1moo2

Ryu일무이

조회수157게시물 조회수
게시됨3월 27일2026. 03. 27. AM 03:10
내용

게시물 내용

#메모리#TurboQuant#이세철 전무님 https://youtu.be/qZ9EBM5ziW0?si=KZ3ymo8siwfFoqm4 ​◦ 반도체 시장 사이클 및 장기 전망 • 현재 AI 사이클은 야구로 치면 9회 중 이제 겨우 2회 초입 단계에 불과함 - 작년의 학습 수요를 넘어 올해부터 본격적인 추론 수요가 발생하며 사이클이 강화됨 • 과거 낸드 슈퍼사이클(2001~2007년) 사례를 비추어 볼 때, 이번 AI 사이클은 최소 7~9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 새로운 수요(MP3, 디카 등)가 시장을 키웠듯, AI라는 거대 수요가 장기 호황을 견인 → 장기적 펀더멘탈 유효 ​◦ 구글 터보퀀트 알고리즘 및 효율화 이슈 분석 • 알고리즘 효율화로 메모리 수요가 줄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는 과도함 • 제번스의 역설(Jevons Paradox) 관점에서 접근 필요 - 기술 발전으로 효율이 높아지고 가격이 하락 → 서비스 접근성 향상 → 사용량 폭증 및 신규 수요 창출로 이어짐 - 과거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시에도 메모리 수요 감소 우려가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서버 시장의 폭발적 성장을 불러옴 ​◦ 메모리 기업의 가치 평가(Valuation) 변화 • 메모리 산업의 고질적 문제였던 '번앤버스트(호황과 불황의 반복)' 특성이 완화되는 추세 • 고객사들과의 3~5년 장기 공급 계약(LTA) 체결 확산 → 실적의 하방 경직성 확보 - 과거 적자 가능성 때문에 PBR(주가순자산비율)을 썼으나, 안정적 이익 창출로 PER(주가수익비율) 기반의 리레이팅이 가능해짐 - 특히 HBM은 수주형 비즈니스로 성격이 변모하며 소프트웨어 기업과 같은 높은 멀티플 부여 가능성 증대 ​◦ 산업 생태계 변화 및 소부장 투자 전략 • ARM의 AI CPU 진출 등 플레이어 확대는 메모리 업체에 호재로 작용 - AI 서버용 CPU 탑재량 증가 → 모바일 기반 고성능 디램(LPDDR 등) 수요의 새로운 모멘텀 형성 • 국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중 특히 전공정 장비 업체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2027~2028년 용인 및 평택 캠퍼스의 신규 라인 가동 본격화 → 장비 발주 증대 → 전공정 업체들의 수혜 예상 (예: 원익IPS, 유진테크 등) ​◦ 주의해야 할 리스크 요인 • 빅테크(하이퍼스케일러)들의 설비투자(Capex) 계획에 갑작스러운 변화가 생길 경우 • AI 서비스 경쟁이 종료되어 플레이어 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경우 •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스마트폰 및 PC 제조사들의 원가 부담 증대 → 범용 제품 수요 약화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