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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1moo2

Ryu일무이

조회수107게시물 조회수
게시됨4월 2일2026. 04. 02. AM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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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DRAMeXchange 3월 서버 DRAM 고정가 발표] - 3월 서버 DRAM 고정가 협상은 상승 기조를 지속. 특히 SK하이닉스는 월간 가격을 업데이트하며 시장 가격 상단을 견인. 메모리 3사의 재고는 바닥 수준이고, 구매자들은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수급 불균형은 더욱 심화. 이에, 가격 결정력은 여전히 공급사들에게 확고히 놓여있는 상황. 1Q26말 전반적인 DRAM 구매자들의 재고 수준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음을 재차 확인 - 3월 말, 삼성전자는 고객사들의 조기 조달 및 자본 계획 수립 요청에 대응하여 2Q26 견적가(+25~30% QoQ)를 발표했으며, 이는 1분기보다 높은 수준. 여기엔 추가적인 가격 인상을 가능케하는 유연한 조항 또한 포함된 것으로 파악. 4월 공급사들이 번갈아가며 가격을 인상하고, 서로의 인상폭을 맞추는 연쇄적 가격 인상 국면이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높음. 이를 반영하여, 2Q26 서버 DRAM 고정가는 기존 28~33%에서 43~48%로 상향 조정. 추가적인 상향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특히, 마이크론은 1Q26 고정가 협상이 경쟁사 대비 이른 시점에 이뤄지면서 거래 가격이 업계 평균대비 낮은 수준으로 형성. 2분기 상승률은 업계 평균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 - 분기별 고정가 상승률을 뜯어보면, 1분기에는 90%를 초과하는 상승이 나타났으나, 2분기에는 다소 완화. 현재로선 3Q26 3~8%, 4Q26 0~5% 수준으로 추가적인 완화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이는 가격이 절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효과를 제외하고도, 공급사들이 이미 역사적 상단 수준의 수익성을 달성함에 따라 추가적인 가격 인상보다는 27년 이후 LTA 조건 (최소가격 & 선지급) 최적화에 더 집중하고 있기 때문 - CSP들의 데이터센터 물량이 서버 DRAM bit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OEM들도 여전히 bit 수요의 약 30% 수준을 차지. DRAM이 BOM Cost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급격히 상승하여 일부 모델에서는 50%를 초과. 이에, OEM들은 원가 상승분을 고객에게 전가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 고객과의 협상이 불가피. 특히, 중국 OEM을 중심으로 서버 DRAM 가격 상승을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이 약화되고 있으며, 이는 향후 고정가 상승폭이 완화될 것으로 추정하는 주요 배경 - 2026년 서버 출하량은 13.0% YoY 성장할 것으로 상향 조정 (vs 연초 12.8%). 이번 조정은 CSP의 서버 조달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며 출하량 기준 15~20%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음에도 불구, 메모리/CPU/IC 기판 등의 공급 부족이 ODM의 조립 물량을 제약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것. 즉, CSP들이 부품 공급 병목을 해소하게 된다면, 서버 출하량은 추가적인 상향 여지가 존재 - 2027년 LTA 협상에 앞서, 기본 전제는 27년에도 공급 제약이 지속될 것이라는 점. 주요 원인으로는 HBM/RDIMM/LPDDR 등 메모리 탑재량은 지속 증가하는 반면, HBM4E가 이전 세대 대비 훨씬 많은 웨이퍼 캐파를 소모하며 공급 확대를 제한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1Q26말, 미국 CSP들과의 LTA 협상이 진전을 보임에 따라 중국 CSP 및 OEM들도 LTA 논의에 참여하기 시작. 협상 기간은 27년부터 3~5년을 전재로 하고 있음. 27년에도 공급 제약이 지속될 것이라는 업계 전반의 공감대 하에, 최소가격 뿐만 아니라 공급사의 공급 이행을 강제하기 위한 선지급 조항이 포함될 가능성이 다분. 특히, 26년 LTA 물량 확보에 실패한 구매자는 27년 LTA 확보를 위해 더욱 적극적이며 그 대가로 더 높은 최소가격이나 더 높은 선지급 비율을 수용해야할 가능성이 대두 (자료: DRAMeXchange)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