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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 삼성전자 1분기 26년 실적 프리뷰: AI 추론 수요에 힘입은 견조한 실적, 영익 310조원 목표가 30만원으로 상향 씨티의 견해 저희는 삼성전자(SEC)가 1분기 26년 영업이익으로 시장 최고치인 51.0조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합니다(블룸버그 컨센서스 추정치 40.7조 원 대비). 이는 견조한 AI 추론 수요에 따른 범용 메모리의 지속적인 가격 강세에 기인합니다. 저희는 삼성전자의 1분기 26년 사업부문별 영업이익을 다음과 같이 전망합니다: 반도체 48.1조 원, 모바일 2.0조 원, 디스플레이 0.4조 원, CE 0.2조 원, 기타 0.3조 원. 1. 1분기 26년 영업이익 51.0조 원 전망 — 저희는 삼성전자의 1분기 26년 영업이익을 51.0조 원(전분기 대비 +154%, 전년 동기 대비 +663%)으로 예상하며, 이는 주로 견조한 반도체 실적에 기인합니다. 저희는 AI 추론 메모리 수요에 힘입어 1분기 26년 반도체(DS) 영업이익이 48.1조 원(전분기 대비 +193%, 전년 동기 대비 +4,270%)에 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모바일 사업부의 1분기 26년 영업이익은 IT 수요 부진으로 인해 2.0조 원(전분기 대비 +5%, 전년 동기 대비 -51%)으로 모델링하며, 삼성전자의 1분기 26년 스마트폰 출하량은 5,900만 대(1분기 25년 6,100만 대 대비)로 전망합니다. 사업부문별로는 1분기 26년 영업이익을 반도체 48.1조 원, 모바일 2.0조 원, 디스플레이 0.3조 원, CE 0.2조 원, 기타 0.3조 원으로 예측합니다. 2. 중동 분쟁 리스크 및 터보퀀트 관련 우려에도 불구하고 2026년 메모리 전망은 여전히 밝음 — 최근 시장에서는 터보퀀트(TurboQuant)와 같은 AI 최적화 알고리즘으로 인해 메모리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AI 추론 메모리 수요가 계속해서 견조하게 유지되어 2026년 메모리 가격, 특히 서버 DRAM 가격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저희는 주력 서버 DDR5 64GB RDIMM의 가격이 전분기 대비 +13%(이전 전망치 전분기 대비 +5%) 상승하여 1,240달러에서 1,402달러로 오를 것으로 전망합니다. 다만, 중동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2026년 하반기 DRAM/NAND 가격 상승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분쟁이 조기에 종결된다면 메모리 가격은 더욱 상승할 수 있습니다. 3. 2026년 글로벌 DRAM/NAND ASP 전망: 전년 대비 +190%/+172% (이전 전망치 전년 대비 +171%/+127%) — 저희는 AI 추론용 강력한 메모리 수요에 힘입어 2026년 글로벌 DRAM ASP가 전년 대비 +190% 상승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분기별로는 1분기/2분기/3분기/4분기 26년 ASP 성장률을 전분기 대비 +64%/+34%/+10%/+4%로 예측합니다(이전 전망치 전분기 대비 +63%/+33%/+6%/+4%). NAND의 경우, 견조한 eSSD 수요에 힘입어 2026년 혼합 NAND ASP가 전년 대비 +172% 성장할 것으로 모델링합니다. 분기별로는 1분기/2분기/3분기/4분기 26년 ASP가 전분기 대비 +63%/+43%/+11%/+3% 성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이전 전망치 전분기 대비 +50%/+30%/+7%/+3%). 4. 2026년 영업이익 310.1조 원 전망; 목표주가 30만 원으로 상향 — 새로운 메모리 ASP 가정을 반영하여 2026년/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24%/+28% 상향 조정합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30만 원(기존 28만 원)으로 상향하며, 매수(Buy) 의견을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