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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에 이어 낸드도 3년짜리 장기공급계약(LTA) 활발… AI 추론 뜨니 낸드도 뜨거워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6/04/12/ILOWF4GYVNBP7C7QWSPB3NYSEU/ 일본 낸드플래시 메모리 업체 키옥시아가 대형 클라우드(가상 서버) 사업자와 2029년까지 적용되는 3년짜리 장기공급계약(LTA)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대만 디지타임스가 8일(이하 현지 시각) 보도했다. 키옥시아는 이미 올해 생산 물량이 전량 완판됐고 내년까지도 공급 부족 현상을 예상하고 있다. 지난 1월 29일 낸드플래시 전문 업체인 샌디스크의 루이스 비소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선수금 조건이 포함돼 있고, 추가 계약 항목도 있는 LTA 1건을 체결 완료했다”고 밝혔다. 샌디스크는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키옥시아와 일본 요카이치와 키타카미 공장 합작 투자 계약도 2034년까지 5년 연장하고, 키옥시아에 제조 서비스 및 공급 가용성 확보 대가로 11억6500만달러(약 1조7000억원)를 지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