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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F#마인드 아래는 최근에 읽은 맘에 드는 글 싸다 비싸다의 절대적인 가치를 얘기할 수 있는 기준으로 밸류에이션은 하나밖에 없어요. DCF. 현금흐름이요. 현재 현금도 안보고 미래현금흐름만 보는 거죠. DCF처럼 생각을 한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제가 10억을 가지고 있고. 워렌버핏이 10억을 가지고 있어요. 둘 다 사업영역도 같은 회사이고 다른건 대표뿐이죠. 제 회사는 9억에 거래되고 있고요 워렌버핏회사는 15억에 거래되고 있어요. 어디에 투자하시겠어요? 워렌버핏회사에 투자하신다면 DCF로 생각하신 거예요. 미래 현금을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아예 말도 안되는 가치이고 DCF로 생각했기 때문에 저보다 워렌버핏이 제가 벌어들일 돈이 훨씬 크다고 생각한거죠. 그 사람의 인맥도 있을 거고 아는 공급처 이런 것도 있을 거고.. 이런 것들이요. 디테일하게 생각하는 건 필요없고 그냥 DCF처럼 생각을 하면 된다고 봐요. 미래에 대해 디테일하게 계산하는 것의 가장 큰 문제는, 가정을 조금만 바꾸면 숫자가 아예 달라져요. 그렇기 때문에 자세하게 틀리는 것보다 대충 맞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 "대충 이정도는 맞을 거야."라고 생각하는 거죠. 그래서 기업의 가치는 DCF에 있다.지금까지는 다 무시하고 미래형 현금흐름을 생각해야 한다는 거예요. 적자나는 기업에 고평가를 설명하지 못하는 것도 DCF로 생각하지 않아서 그런거예요. PER을 계산하려고 하면 과거가 마이너스인데 어떻게 계산을 하겠어요. DCF는 전혀 다른의미잖아요. 나머지 기간에 돈을 엄청 번다면 5년 동안 마이너스여도 상관없는 거죠. https://blog.naver.com/gogi85/222626745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