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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삼성전자 내부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 경영진은 최근 D1d의 수율과 ROI를 검토한 결과 양산이 부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공정 난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 안정적인 제품 품질을 보장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무리하게 라인을 가동하지 않겠다는 판단이다. SK하이닉스는 이미 D1d 개발을 완료하고 50% 이상의 안정적인 양산 수율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된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6세대(1c)와 7세대(1d) D램을 동시 개발하는 전략을 취해 역량이 분산됐고, 상대적으로 단일 세대에 화력을 집중한 경쟁사에 밀릴 위기에 놓였다는 분석을 내놓는다.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