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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월간 전략, 키움 한지영, 최재원, 이성훈] "스트레스와 피로감 회복" (요약) 1. 전략: 스트레스와 피로감 회복 - 3월 중 전쟁이라는 돌발 변수로 극심한 가격 조정을 받았으며, 4월에도 전쟁 여진 속 미 사모대출 시장 노이즈, 메모리 업황 피크아웃 논란 등이 증시 제약요인일 수 있음 - 대신 그 과정에서 연초 폭등 랠리 부담을 대부분 덜어낸 가운데, 밸류에이션 상 진입 메리트도 재차 높아지면서 주가 복원력이 생성 - 전쟁 발 비용 우려 등으로 1분기 실적시즌 경계감이 높아지고 있으나, 3월 중 주가 조정을 통해 기계적으로 실적 눈높이가 낮아진 측면이 있기에,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만 발표하더라도 안도감이 조성될 전망 - 4월에는 지수의 추가 레벨 다운보다는 회복 궤도 진입 쪽에 무게중심을 두는 것이 적절. 업종 측면에서도 반도체, 방산, 조선 등 주도주들도 이익 대비 낙폭이 과도한 만큼, 이들 비중은 중립 이상으로 유지해 나갈 필요(4월 코스피 예상 레인지 4,700~5,900pt로 제시) 2. 퀀트: 실적 시즌과 사이즈 쏠림 경계 -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가 완화될 가능성이 보이는 점은 긍정적이나 에너지 가격 불안이 당분간 상존할 수 있는만큼 1분기 어닝시즌을 통해 기업들의 영향도를 주의 깊게 볼 필요. - 다만, 수익성 악화 영향을 감안하더라도 현재 국내 증시의 밸류에이션 멀티플은 역사적 평균을 하회하는 점에 주목 3. 시황: 대외 에너지 안보 부각 & 대내 밸류업 개혁 가속 -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교란이 현실화되며 원전 등 대체에너지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할 전망. - 또한,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환 정책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도 재생에너지에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EMDetailView?sqno=3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