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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미국 전략 김승혁] 미국은 지금 - SpaceX의 Project Apex ▶ SEC 에 제출한 비공개 IPO 서류 - SpaceX는 1일(현지시간) SEC에 IPO 등록 서류를 비공개 제출했으며, 6월 상장을 목표로 공모를 추진 중 - 목표 기업가치 1.75조달러, 공모 규모 400억~800억달러로 현실화 시 역대 최대 IPO 가능성 - 비상장 기업의 초대형 상장으로, 글로벌 IPO 시장의 판도를 바꿀 이벤트로 평가 가능 ▶ SpaceX 의 밸류에이션을 뒷받침할 사업 구조 - Falcon 9 발사 사업과 Starlink 구독 매출 기반으로 2026년 약 200억달러 매출이 추정되며, 밸류에이션의 핵심 기반 역할 - 2026년 2월 xAI 합병으로 AI 성장 스토리가 강화됐지만, 낮은 매출과 부채 부담은 논쟁 요인 - 위성 기반 AI 인프라, 달 기지·화성 진출 등 장기 옵션 가치가 있으나, 현재는 미래 기대 반영 비중이 큰 구조 ▶ IPO 참여 주관사 구조 - 총 21개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이례적 구조로, 메인 5개사가 가격 결정과 수요예측을 총괄 - 리테일 배정 비율도 최대 30%로 높아, 흥행과 주가 안정화를 함께 노린 설계 - 이중 의결권 구조가 도입될 경우, 상장 이후에도 머스크의 지배력 유지 가능성 ▶ SpaceX 를 위한 나스닥 100 규정 개편 - 나스닥은 SpaceX 조기 편입이 가능하도록 나스닥100 규정을 개편했고, 낮은 유통비율만으로도 상장 직후 편입이 가능한 구조 - 15거래일 Fast Entry와 락업 면제 가능성까지 더해지며, 자동 매수와 기존 주주 엑시트가 결합된 비전통적 IPO 구조 형성 - 다만 얇은 유통 물량과 내부자 매도가 겹칠 경우, 나스닥100 및 QQQ까지 변동성이 전이될 수 있음 ▶ 상장 이후의 파급 효과 - SpaceX 상장은 IPO 시장 재점화의 계기가 될 수 있으며, OpenAI·Anthropic 등 후속 상장도 자극할 가능성 - 다만 대형 AI 기업들이 동시 상장해 나스닥100에 편입될 경우, 기존 종목에는 수급 부담이 발생할 수 있음 - 중기적으로는 S&P500 편입 가능성도 열려 있어, 더 큰 패시브 자금 유입과 기존 종목 매도 압력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음 ▶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C1443 더 많은 해외주식 리서치 자료를 보고싶으신 분은 키움증권 앱 영웅문S#에 접속하셔서 해외주식/리서치 메뉴에서 확인하세요! (참고: 영웅문S#이 설치된 단말기에서만 확인이 가능 합니다. https://invest.kiwoom.com/inv/no/3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