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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미국 전략 김승혁] 미국 주식 Weekly: 큠틴 아메리카 ▶ 05월 04일 ~ 05월 08일 Review 전주 증시는 지수 상승 자체보다 양극화가 눈에 띈다. 나스닥(+4.51%), S&P500(+2.33%)은 6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다우는 +0.22%에 그쳤다. 시장 전체가 강했던 것이 아니라, 지정학 완화·AI 기대가 성장주와 반도체에 집중된 흐름이었다. 미-이란 협상 진전과 트럼프 Project Freedom 보류 소식이 위험선호 심리를 자극했고, 유가 하락 기대가 동시에 반영됐다. 그 결과 에너지(-5.4%), 유틸리티(-4.0%), 은행(-3.3%) 등 경기방어·전통 경기민감 업종은 약세를 보이며 다우 부진으로 연결됐다. 반면, AMD의 Q1 매출 서프라이즈($102.5억 vs 컨센 $99억)가 AI 데이터센터 CAPEX 사이클 지속 신호로 해석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1.14% 급등했다. 모멘텀(+7.0%), High Beta(+4.6%) 등의 스타일 팩터가 강했던 이유다. 한편 고용지표는 '나쁘지 않은 둔화'를 보였다. 4월 NFP는 예상보다 강했지만, 경제활동참가율은 61.8%로 하락했고 U-6 실업률은 8.2%로 상승했다. 침체 시나로오가 방어되었고 임금 인플레도 안정되었다는 점은 긍정적 요인이다. ▶ 05월 11일 ~ 05월 15일 Preview 차주 증시는 CPI·미중 정상회담·Fed 의장 교체 이벤트를 소화하며 횡보할 것으로 판단한다. 6주 연속 반도체 랠리를 이어간 만큼 증시는 고점 부담 영역으로 진입했다. 14~15일 예정된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은 관세, 희토류 공급 안정, AI 반도체 수출규제 강화 등이 핵심 관전 포인트다. 시장은 추가적 노이즈를 만들기 어려운 트럼프 입장에서 온건한 미-중 협상이 연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ed 변수도 있다. 워시 인준 이후 첫 발언에서 금리 인하에 얼마나 유연한 태도를 보이느냐에 따라 6월 FOMC 기대가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시장은 단순히 매파·비둘기파 여부보다, 새 체제가 채권 금리 인하 환경에 우호적일 것인가를 두고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할 것이다. 실적 이벤트는 오라클, AMAT 등이 반도체 사이클과 연관이 높으며, 5/14일 은행과 코인 진영 사이의 '예금 지급' 관련 합의문이 통과할지 여부 역시 주목할 만 하다. 다양한 이벤트들을 소화하며 증시는 횡보할 것으로 판단한다. ▶ 금주 주목할 이벤트 5/11 - 4월 기존주택판매, 4월 컨퍼런스보드 고용동향지수 / 컨스텔레이션 에너지, 사이먼 프라퍼티 그룹, 서클 인터넷 그룹, AST 스페이스모바일, 차트 인더스트리스, 플러그파워 5/12 - 4월 CPI, 4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ADP 주간 고용 / 프랑코 네바다, 벤처 글로벌, 넥스트파워, QXO, 오클로, 이토로 그룹, 디 웨이브 퀀텀 5/13 - 4월 PPI, 연방재정수지 / 텐센트 ADR, 시스코 시스템즈, 알리바바 ADR, 네비우스 5/14 - 4월 소매판매, 4월 수출입물가지수, 3월 기업재고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브룩필드, 바이킹 홀딩스, 피그마, 불리쉬, 클라르나 그룹, 인튜이티브 머신스, 퍼미 5/15 - 5월 NY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지수, 4월 산업생산 /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 ADR,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 ADR, RBC 베어링스 ▶ 자료 링크: https://bbn.kiwoom.com/rfCC1500 더 많은 해외주식 리서치 자료를 보고싶으신 분은 키움증권 앱 영웅문S#에 접속하셔서 해외주식/리서치 메뉴에서 확인하세요! (참고: 영웅문S#이 설치된 단말기에서만 확인이 가능 합니다. https://invest.kiwoom.com/inv/no/3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