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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미국 전략 김승혁] 미국은 지금 - 은행 vs 코인 (Feat, 클래리티 법안) ▶ 5월 14일을 주목해야 할 이유 - 미국 가상자산 시장은 지난 10년간 명확한 연방법 없이 SEC 소송과 해석 중심으로 규율돼왔으며, 클래리티 법안은 이를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려는 핵심 법안 - 핵심 쟁점은 거래소가 스테이블코인 보유 고객에게 이자·보상을 제공할 수 있는지 여부로, 현재 절충안은 단순 보유 이자는 금지하되 활동 기반 보상은 허용하는 구조 - 5월 14일 상원 마크업 회의는 해당 절충안 유지 여부와 백악관이 목표로 하는 7월 4일 서명 시나리오를 가르는 분기점 ▶ 가능한 세 갈래의 길 - 절충안이 유지된 채 본회의로 넘어갈 경우 시장은 7월 대통령 서명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반영할 가능성 - 활동 기반 보상 허용 조항이 삭제될 경우 업계 반발과 하원안 조율 난항으로 입법 일정 장기화 가능성 확대 - 표결이 연기될 경우 법안 폐기는 아니지만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기존 7월 서명 일정도 재조정이 불가피 ▶ 직접적으로 영향 받을 종목들 - 직접 영향권은 서클(CRCL), 코인베이스(COIN), 로빈후드(HOOD) 등으로, 활동 기반 보상 허용 여부가 사업 확장성과 실적 기대에 직접 연결 - 페이팔(PYPL), 블록(XYZ), MSTR, GLXY 등은 결제·비트코인 보유·가상자산 운용 플랫폼 측면에서 간접 영향 가능 - 반면 지역은행은 스테이블코인 보상 확대 시 예금 이탈, 예금금리 경쟁 심화, NIM 압박 우려로 KRE ETF 구성 종목 중심의 부담 가능성 ▶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C1503 더 많은 해외주식 리서치 자료를 보고싶으신 분은 키움증권 앱 영웅문S#에 접속하셔서 해외주식/리서치 메뉴에서 확인하세요! (참고: 영웅문S#이 설치된 단말기에서만 확인이 가능 합니다. https://invest.kiwoom.com/inv/no/3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