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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미국 전략 김승혁, 중국 주식 박주영 ] G2는 지금 - 안전제일(Feat, 미중 정상회담) ▶ 미·중 정상회담: ‘종료’ 보다는 ‘이연’ - 베이징 정상회담은 미중 갈등의 종료보다는 충돌 시점을 뒤로 미룬 ‘변동성 이연’ 성격이 강하며, 단기 안정은 확보했지만 미국의 정책 운신 폭은 축소된 것으로 판단 - 시진핑의 ‘향후 3년간 전략적 안정성’ 프레임으로 반도체 추가 통제, 산업 보조금, 대만 무기 판매 등 미국의 향후 조치가 합의 위반으로 해석될 여지 확대 - H200 대중국 판매 승인, 보잉·농산물·에너지 구매 확대 등은 단기 시장 친화적 재료이나, 희토류·영구자석·대만 이슈 등 핵심 리스크는 해소되지 않은 상태 - 9월 시진핑 방미, 10~11월 무역 휴전 만료, 대만 무기 패키지 결정 등이 맞물리며 8~11월 미중 갈등 재부각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 ▶ 중국, 할 말(대만)은 했으나, 방점은 관계 안정화 - 이번 미중 정상회담은 포괄적 합의보다는 양국 관계의 추가 악화 방지와 관리 체계 구축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판단 - 중국은 미중 관계를 ‘전략적 안정성을 가진 건설적 관계’로 규정했으나, 대만 문제를 핵심 변수로 재강조하며 지정학 리스크는 잔존 - 농산물·항공기·일부 관세 인하 등 제한적 경제 합의는 확인됐지만, 반도체 수출통제·희토류 공급망 등 핵심 기술 의제의 진전은 부재 - 증시는 회담 성과보다 중국 내 펀더멘털·유동성·산업 성장성에 주목할 전망이며, 중국 반도체 국산화와 AI 인프라 밸류체인 관심 지속 가능성이 높음 ▶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C1514 더 많은 해외주식 리서치 자료를 보고싶으신 분은 키움증권 앱 영웅문S#에 접속하셔서 해외주식/리서치 메뉴에서 확인하세요! (참고: 영웅문S#이 설치된 단말기에서만 확인이 가능 합니다. https://invest.kiwoom.com/inv/no/3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