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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미국, 원전 프로젝트 신속화 협정 체결 예정](https://www.barrons.com/news/uk-us-to-sign-deal-to-fast-track-nuclear-power-projects-355c7a9f) ◦ 협정 개요 • 영국과 미국, 원자력 발전소 개발 속도 가속화 협정 체결 예정. • 계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2번째). • 목표: 원전 인허가 기간을 기존 3~4년 → 2년으로 단축. • 양국은 상호 안전성 평가를 인정하여 절차 간소화. ◦ 에너지 안보 및 지정학적 맥락 • 영국,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원전 비중 확대 정책 추진 → 노후 원전 대체 필요. • 협정에 따라 2028년까지 러시아산 핵물질 의존 완전 중단 계획. • 에너지 안보 강화 → 푸틴을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배제. ◦ 상업적 협력 사례 • 미국 X-energy + Centrica(브리티시 가스 모회사): 영국 하틀풀에 첨단 모듈형 원자로(AMR) 12기 건설 추진. • 미국 Holtec + 프랑스 EDF + 영국 Tritax: SMR 기반 데이터센터 개발. • SMR(소형모듈원자로): 원전 건설 비용·복잡성 절감 목적. ◦ 핵융합 연구 협력 • 양국 간 핵융합 실험 프로그램 협력 강화 → 핵폐기물 없는 무탄소 전력 확보 목표. ◦ 영국 정부의 투자와 비전 • 2025년 6월, 수십억 파운드 규모 원전 투자 발표 → 사이즈웰 C 프로젝트 포함. • 키어 스타머 총리: 이번 협정으로 영국이 “원전 황금시대(golden age of nuclear)”에 들어선다고 강조. 원문 발췌: - "Under the agreement, Britain and the US will use each other's safety assessments on new reactor designs, a move expected to cut the time to obtain a nuclear project license to two years, down from three to four years." #원전#영국#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