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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techmoon

[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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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11월 24일2025. 11. 24. AM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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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AI GPU 중국 수출 재개 기대감?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미 정부가 엔비디아 H200의 중국 판매 허가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두 세대 이전 제품이라지만, 나름 플래그십이었던 H200이라니요. Blackwell과 비교하면 우습겠지만, 나름 HBM3E 141GB나 탑재하는 제품입니다. 게다가 서플라이 체인이 준비된 상태인지도 고민해야 합니다. 이미 B300향 HBM3E 12단(288GB)이 주력이 된 지 오래고, 그마저도 내년 Rubin향 HBM4 전환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CoWoS도 고민해야 하죠. Hopper 시리즈는 CoWoS-S 방식이었지만, TSMC는 현재 Blackwell/Rubin을 위해 CoWoS-L capacity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제품 스펙이나 서플라이 체인 상황을 고려했을 때나 솔직히 얼마나 현실성이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중국 수출 재개 기대감이 다시 한 번 형성될 수는 있겠죠. 적어도 판매 금지 당했던 구 제품에 한해서는요. 이에, 과거 회사 코멘트를 기반으로 현재 FactSet 컨센서스 대비 upside를 계산해 보자면, ■ 엔비디아 - 5/28 어닝콜에서 차기 분기 가이던스 가정에 중국 매출 기회 80억 달러 소멸 언급 - 연율화 (80억 달러x4) 시, 320억 달러로, 내년 매출 컨센서스 3,173억 달러의 10% 수준 ■ AMD - 5/7 어닝콜에서 차기 분기 가이던스 가정에 중국 매출 기회 7억 달러 소멸 언급 - 연율화 (7억 달러x4) 시, 28억 달러로, 내년 매출 컨센서스 443.9억 달러의 6% 수준 중국 수출 재개 시에도 upside는 엔비디아가 더 커 보입니다. 여전히 밸류에이션 부담도 상대적으로 덜할 거고요. 감사합니다. (2025/11/24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