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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무기한 휴전 선언" 공개된 뉴스는 트럼프, "미국이 인내심 발휘"했다는 것과 "전쟁 재개는 없다"는 것. 회담 주축이었던 밴스 부통령 이슬라마바드 방문 취소는 단순 일정 조정. 하지만 실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이란과 미국 모두 휴전 선언하면서도 "봉쇄는 계속한다"고 선언했음. 이란은 미국의 봉쇄 해제 없이는 회담 불참을 통보. 특히 이란혁명수비대가 협상파를 누르며 협상단 파견 자체가 취소, 사실상 강경파가 온건파를 통제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남. 예측시장은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가 4월 말까지 가능할 것이란 베팅을 휴전 이전의 수준인 13%로 책정. 이란은 트럼프의 휴전 연장 선언 이후 "휴전 연장은 아무 의미없다"며 "기습타격을 위한 시간벌이뿐" 군사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경고. 결론: 이란은 회담 대표단을 보내지 않겠다고 통보했는데 미국 혼자 '무기한 휴전'을 선언하는 촌극. 문제는 이란 내부에서 협상파가 IRGC 강경파에 의해 완전히 주도당하고 있다는 점. 어쩌면 한국-북한과 같은 상태의 장기 휴전 교착화 가능성도 봐야할 듯. 유가는 구조적으로 당분간 높게 유지되면서 실물경제 충격이 4~5월 데이터에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ITK / 미주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