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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 21일 전

🚨 시장 건전성 지표: 경계 단계로 진입 1. 5월 11일의 고점을 기점으로 A/D라인이 4월 랠리 이후 처음으로 꺾이면서 다이버전스 발생. 2. 현재 소비재섹터(보라) 지표는 이미 4월 20일부터 꺾이면서 소비에 가장 큰 회의감 표출. 3. 50일 이평선을 넘는 기업들의 비율(초록) 역시 이 지점에서 꺾이기 시작. 4. 시장을 끌어올리는 가장 큰 동력이었던 유동성 지표(노랑)도 최근 이틀간 꺾이기 시작. 결론: 소비재 섹터가 11개월 최저점을 기록하면서 시장이 먼저 미국 소비에 문제가 생겼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정도 괴리는 팬데믹을 제외하면 본 적이 없죠. 특히 지수가 사상최고가에서는 더더욱 말이죠... 어제는 최고가에도 오른 기업보다 하락한 기업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지면서 A/D 라인이 꺾였습니다. ITK / 미주투

941 views

게시됨 21일 전

🔔 모닝 브리핑 (2026년 5월 14일) 미중 정상회담으로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길이 다시 열리고 보잉에 대한 대규모 수주 기대감이 시장을 위험 심리를 계속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AI 부문 역시 시스코가 뛰어난 실적과 함께 대규모 감원을 발표하며 급등했죠. 요즘 테크 기업들의 추세입니다. 놀라운 실적 + 대규모 감원. 물론 AI를 도입해서 생산성 좋아지니 다 짤라서 이익을 더 높이겠다는 겁니다. 지금은 '이익 버블'의 시대입니다. 하지만 그 끝은 결국 소비 침체가 될 겁니다. 오늘 발표된 소매판매 지수는 견고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급등한 유가로 인한 주유소 매출이라는 점. 그리고 물가 상승폭으로 인한 매출 상승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소매판매는 둔화되고 있습니다. 악어처럼 역대급으로 입을 벌린 SPX와 자유소비재 섹터는 이런 모습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 오늘의 주요 5대 이슈 1. AI 트레이드 부활과 씨스코의 귀환 2. 미·중 정상회담: AI 패권과 무역의 '새로운 프로토콜' 3. 소비의 탄력성 vs 에너지의 역습 4. 지정학적 긴장: 호르무즈 해협의 불확실성 5. 섹터별 차별화: 가전의 위기와 아웃도어의 약진 ITK / 미주투

964 views

게시됨 21일 전

📌 우린 지금 역사적인 순간에 서 있습니다. 반도체 랠리가 2000년 닷컴버블 이후 가장 큰 모멘텀과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럼에도 마이크론의 12개월 미래 이익 대비 주가수익비율은 8배로 시장의 절반도 되지 않습니다. 닷컴 버블과의 차이는 분명합니다. 그때는 미래에 대한 베팅이었다면 지금은 실제 폭발적인 이익 증가를 단순히 가격이 따라가는 것이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AI 랠리가 갑자기 폭발적으로 확장한 이유는? 올해 AI 에이전트 구동이 본격화되면서 24시간 내내 돌아가는 AI로 인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이는 AI = GPU라는 공식이 AI = GPU, 메모리, CPU, 전력, 광케이블 등으로 급격히 확장됐습니다. 심지어 로이터에 따르면 빅테크가 SK 하이닉스에 "돈을 줄테니 제발 라인을 늘려달라"고 역제안하는 권력의 역전 현상도 목격이 됐죠. 결국 이번 랠리는 진짜 이익의 증가에 기반한 상승세입니다. 실제로 AI 인프라와 조금이라도 연관된 기업들에게 자본이 폭발적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릇 회사로 알려진 코닝은 최첨단 반도체 공정의 핵심 유리기판 분야의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하고 있고 심지어 일본의 비데 회사는 세라믹 기술을 통해 반도체 분야의 핵심 수혜주로 지목되고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런 진짜들 중에 가짜들도 있습니다. 올버즈라는 신발 회사는 이름에 AI를 달면서 주가가 폭등하고 노래방 회사 역시 AI 피벗을 선언 후 200%가 올랐습니다. 하지만 이번 반도체 멜트업 랠리의 진짜 본질은 다른 곳에 있습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c91568f7?u=3e083717&t=ae472fff5&from=

3,990 views

게시됨 22일 전

어제 소비자물가에 이어 생산자 물가가 무려 6%로 폭풍 상승함. 한 달 전과 비교해서만 1.4%가 뛰었고 핵심 물가도 전년 대비 5.2%로 오르면서 인플레 재가속 공식화. 호르무즈 해협이 계속 막혀 있는 상황에서 이제 물가 또 오르는건 소비자들이 감당해야 할 몫이 되고 있음. 자, 일단 중요한건 금리가 여기에 반응해 이전의 고점을 뚫고 의미있는 상승 돌파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30년물은 마의 5%를 드디어 완전히 돌파했고, 모기지 금리는 6.3%를 넘어섰습니다. 금리가 계속 오르면? 현금이 부족하고 부채 부담이 있는 성장주들은 아무래도 부담이 있겠죠? ITK / 미주투

3,970 views

게시됨 22일 전

이번 CPI 데이터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점은 단순히 이란 전쟁때문에 물가가 얼마나 올랐다 정도가 아닙니다. 우선 호르무즈가 막히면서 휘발유 가격이 오르는거야 당연하지만 이를 제외한 핵심 서비스 가격도 오르고 있다는 겁니다. 꼭 전쟁이 아니라도 물가상승 추세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의미. 여기에 가장 큰 문제는 드디어 3년 만에 처음으로 인플레로 인해 실질임금 상승세가 마이너스로 진입했다는거. 이 기조가 유지되면 연준은 물가상승세를 무시할 수 없게됩니다. 2021년말 이 역전이 발생하고 연준의 금리인상이 본격화되었죠. ITK / 미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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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 22일 전

4월 CPI 급등의 의미는? ⚡ 관세 사이클은 끝났다. 호르무즈 사이클이 시작됐다. 📌 인플레이션의 엔진 교체 4월 CPI 3.8%, 월간 물가 상승의 40%가 에너지에서 나왔다. 호르무즈가 막힌 두 달, 충격은 이제 식품·운임·의류로 전이되기 시작했다. 📌 연준 의장 교체기, 워시의 딜레마 JP모건은 2027년 금리 인상을 전망한다. 인하해도 동결해도 신뢰에 균열이 생기는 국면, 워시는 번스의 길을 갈 것인가 볼커의 길을 갈 것인가. 💭 4월 CPI는 충격의 끝이 아니라 첫 번째 파동이다. 통화정책이 공급 충격 앞에 무력해진 지금, 투자자가 묻어야 할 질문은 단 하나다. "내 포트폴리오는 두 시나리오 모두에서 살아남는가?" https://themiilk.com/articles/ae2a5d3c9?u=3e083717&t=a8e8dc79e&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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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 23일 전

반도체 지수의 모멘텀(RSI) 지표가 2000년 닷컴버블의 정점과 같은 수준으로 진입. 놀라운 점은 그때와 실제로 “이번에는 다르다”는 것. 1. 닷컴버블은 미래에 대한 베팅이었다면 지금은 실제 영업이익이 폭등하면서 멀티플이 따라왔다는 점. 2. 어떻게 가능했을까. 올해 에이전트 수요가 폭발하면서 메모리 반도체의 병목이 폭발적인 이익 증가로 이어짐. 3. 하지만 진짜 문제는… 이것 역시 최종 수요의 증가가 아닌 빅테크 자본이 그냥 이 쪽으로 흘렀기 때문에 가능했다는거. 결론: 그때와는 다르다. 하지만 결국 똑같다. 돈을 손님한테 벌지않고 자기들끼리 돌려먹는중. ITK / 미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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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 23일 전

최근 월가 투자은행들의 금리인하 기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음. 이제 전망을 내놓은 월가 투자은행 중 절반이 금리인하를 철회. 내일 CPI 데이터에 따라 이 기조가 가속화될 수 있을지 여부가 갈릴듯. 심지어 JP모건은 무기한 동결에서 금리인상으로 전환함. ITK / 미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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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 23일 전

🚨 2026년 대학 입시 방식이 완전히 바뀌고 있습니다. 5년간 미국 명문대가 자랑하던 'Test-Optional'(시험 선택제)이 공식 폐지됐습니다. 하버드, 예일, MIT, 다트머스, 브라운이 일제히 SAT/ACT를 다시 의무화한 겁니다. 이유는 단 하나, AI 입니다. 지난 70년간 미국 대학 입시의 신뢰는 단순한 약속 위에 서 있었습니다. "학생이 좋은 글을 썼다면, 그 글을 쓸 수 있는 학생이다." 에세이 한 편이 곧 그 학생의 실력이라는 믿음이었죠. 하지만 챗GPT 이후 평균 이상의 에세이를 누구나 5분이면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결과물의 완성도는 더 이상 학생의 능력을 보여주는 신호가 아니게 된 겁니다. 대학들의 대응 방식도 완전히 바뀌고 있습니다. 입시 사정관이 여전히 '사람의 직관'으로 AI를 검출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최근 하버드를 비롯한 초일류 명문대가 규정을 바꾸고 있습니다. 1. 통제된 환경에서의 SAT/ACT 시험 도입 부활 2. 면접에서 즉석 글쓰기와 구두 발표 3. AP 캡스톤의 '직접 설명 못하면 0점' 규정 도입 핵심은 명확하죠. 지금까지 대학은 학생의 '결과물'을 무조건 신뢰했습니다. 하지만 AI 시대에 이제 그 결과물은 신뢰가 없습니다. 학생이 스스로 그 결과를 입증해야 합니다. 이제는 '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해지는 시기가 오고 있습니다. 또한 그 과정은 기록해서 입증하는 일은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2026-2027학년도 미 대학 입시 변화를 분석했습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a6d219d0?u=3e083717&t=a361e0627&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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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 24일 전

[투자레터 브리핑] 앤트로픽이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GPU 22만 개를 의존하기로 하면서, AI 패권의 무게추가 '모델'에서 '인프라'로 넘어갔습니다. 같은 주, 미국 부채는 1946년 이후 처음 GDP를 추월했고 앤트로픽의 최강 보안 모델까지 해킹당하며 AI 시대의 통제 가능성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 더밀크 밀키스레터에서 건들락의 정확한 포지셔닝과 머스크의 수직 통합 시나리오를 확인해 보세요. https://themiilk.com/articles/a9bb81379?u=3e083717&t=adc9fe18c&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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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 24일 전

🔔 모닝 브리핑 (2026년 5월 11일) 트럼프가 이란이 제시한 휴전안을 공식 거부하면서 브렌트유가 다시 106불로 튀어 올랐습니다. 이번 주 CPI가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유가의 계속된 상승세는 물가 상승 압력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결국 이런 논리라면 제 아무리 트럼프의 새로운 케빈 워시 의장이 온다해도 금리인하는 쉽지 않을 겁니다. 시장이 미국과 이란의 휴전 환상에 젖어 실체를 보지 못하고 있지만 데이터는 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물동량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병의 목이 꽉 막힌 상태에서 글로벌 경제가 어떤 데이터를 쏟아낼지 주의깊게 보셔야 할 시점입니다. ✅ 오늘의 주요 5대 이슈 ①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제안 거부와 국제유가 급등 ($100 돌파) ② 6주 연속 랠리 후의 기술적 피로감과 '숨 고르기' 전망 ③ 먼데이닷컴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AI 수익화 증명 ④ 모더나(Moderna)의 바이오 섹터 견인과 한타바이러스 우려 ⑤ 아시아 시장의 차별화: SK 하이닉스의 독주와 닌텐도의 부진 ITK / 미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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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 25일 전

이 정도면 좀 무섭다라고 해야하지 않나?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최근 6개월 동안 글로벌 주식 펀드에 무려 2100억 달러가 유입. 이게 충격적인게 2021년 밈주식 광풍때보다도 두 배에 자금 유입 속도는 1년 사이 4배나 돤다는 점. 재미있는 점은 이 광풍에 한국이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 신흥국에 350억 달러가 유입됐는데 한국 주식으로 상당량이 유입됨. 과연 이 투자 광풍은 끝이 어떨까? ITK / 미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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