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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엔터/레저/미디어 임수진] https://t.me/limontage ⭕️하이브(352820): 실질적 어닝 서프라이즈 ▶️1Q26 Review: 일회성 비용 제외 시 호실적 - 1분기 연결 매출액은 6,983억원(QoQ -2.5%, YoY +39.5%), 영업이익은 -1,966억원(QoQ 적전, YoY 적전)을 기록. 이는 최대주주 보유 지분 증여에 따른 임직원 보상 관련 일회성 회계적 비용 2,550억원이 반영된 수치 - 실질적인 순자산 유출이 없는 비용임을 감안해 이를 제외한 조정 영업이익 585억원을 기준으로 평가할 경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거둔 것으로 분석 - 매출 서프라이즈의 주된 원인은 음반과 콘텐츠 부문의 견조한 성장. 음반 부문은 써클차트에 집계되지 않은 방탄소년단의 고단가 LP 음반 판매 호조가 기여했으며, 콘텐츠 부문은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 라이브 스트리밍 및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과거 다큐멘터리의 DVD 판매량 확대가 실적을 견인 - 다만 수익성 측면에서 1분기 GPM은 43%를 기록. 음반 및 MD 등 고마진 매출 비중이 80%에 달했음에도, 방탄소년단의 재계약 이후 상승한 아티스트 인세 비율이 매출 원가에 본격적으로 반영된 영향으로 해석됨. 향후 공연 매출 비중이 확대될 하반기 수익성 구조를 보수적으로 반영하여 연간 조정 영업이익 추정치를 4,630억원으로 하향하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에서 37만원으로 하향 조정 ▶️인세율 우려 선반영, 저연차 IP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 - 2분기부터는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재개와 전사 아티스트의 활동 집중으로 고성장 사이클이 시작될 전망. 방탄소년단과 세븐틴의 전원 재계약, TXT의 견조한 성과는 대형 IP의 실적 가시성과 운영 안정성을 공고히 하는 핵심 요인 - 이러한 견실한 기초 체력 위에서 중장기 성장 동력인 신인 IP 지표가 글로벌 탑티어 수준으로 도약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 코르티스는 선주문 200만 장을 상회하며 전작 대비 4배 이상의 비약적 성장을 기록 중이며, 투어스 역시 전작 대비 2배 수준의 지표 확장이 확인됨 - 글로벌 현지화 그룹인 캣츠아이는 코첼라 무대 조회수는 헤드라이너 급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하는 등 북미 시장 내 메가 IP로서의 가치를 입증해 캣츠아이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 - 현재 주가는 인세율 상승 우려를 선반영한 상태이나, 핵심 IP의 재계약을 통한 실적 하방 경직성 확보와 저연차 IP의 비약적인 지표 성장을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는 시점으로 판단 🚩보고서링크: https://bbn.kiwoom.com/rfCR1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