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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엔터/레저/미디어 임수진] https://t.me/limontage ⭕️스튜디오드래곤(253450): 일시 비용 부담으로 컨센 하회 ▶️ 1Q26 Review: 일시 비용 부담으로 컨센 하회 - 1분기 매출액은 1,553억원(QoQ -3.6%, YoY +16.0%), 영업이익은 64억원(QoQ -83.1%, YoY +50.1%)을 기록하며 외형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은 기대를 하회 - 1분기 총 방영 회차는 TV 64회와 OTT 27회를 합산한 91회차(YoY +32회, QoQ +33회)로, 전년 대비 큰 폭의 물량 성장을 기록. 특히 디즈니플러스향 <골드랜드>(9회)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울메이트>(8회), <참교육>(10회) 등 고단가 프로젝트들이 당분기에 매출로 인식되며 외형 확대에 기여 - 다만 수익성 측면에서는 OTT 오리지널 및 지상파 납품 작품의 회계적 특성에 따른 비용 부담이 마진을 압박. 여기에 직전 분기 선판매 작품들의 잔여 판권 상각비 부담이 겹치며 이익 체력을 일시적으로 약화시킨 것으로 분석 - 2분기부터는 지상파 및 글로벌 OTT향 대형 라인업 공급 본격화로 작품당 규모 경제가 실현되며 마진율이 점진적으로 정상화될 것으로 판단 ▶️부진한 업황에 목표주가 50,000원으로 하향 - 최근 시장 수급이 반도체와 AI 등 특정 성장 섹터로 쏠리는 가운데 매크로 환경 악화로 인한 광고 경기 부진이 지속되며 미디어 업종의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위축된 상황. 동사는 이에 대응하여 채널 다각화와 더불어 공식 유튜브 채널 개설 및 커머스 연계 등 IP 가치 제고(Value-up) 전략을 본격화하며 수익 구조 다변화를 추진 중 - 특히 <유미의 세포들 3>를 기점으로 굿즈 및 부가 사업을 구체화하며 기존 방영권 중심의 수익 모델에서 탈피하려는 체질 개선 노력을 지속 - 지상파와 글로벌 OTT 등 플랫폼 공급처를 넓히는 전략은 비캡티브 매출 비중 확대로 이어져 제작비 효율화와 외형 성장을 동시에 꾀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 - 다만 지연되는 광고 시장의 회복세와 제작 환경의 불확실성에 따른 실적 추정치 하향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67,000원에서 50,000원으로 하향 조정 🚩보고서링크: https://bbn.kiwoom.com/rfCR12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