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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엔터/레저/미디어 임수진] https://t.me/limontage ⭕️ 롯데관광개발(032350): 사이클 시작, 베팅을 키울 시점 ▶️ 1Q26 Review: 성수기 전 인력 확보로 비용 일시 증가 -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562억원(YoY +28.1%), 영업이익은 288억원(YoY +121%)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 실적 하회의 주요 원인은 인건비가 예상치를 상회했기 때문 - 통상 카지노 업체들은 고객 수요에 맞춰 인건비가 계절성을 띠며 탄력적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으나, 최근 업황 호조에 따른 딜러 등 전문 인력 확보 경쟁이 심화되면서 인력 수급의 유연성이 낮아졌음 - 이에 동사는 성수기 진입 전 선제적으로 인력을 확충(1Q25 대비 카지노 +260명, 호텔 +99명)했으며, 지난해 9월 임금 인상 효과까지 반영되며 1분기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 - 부문별로 보면 카지노 매출은 1,186억원(YoY +28%)을 달성했으며, 드롭액 6,505억원과 홀드율 18.2%, 방문객 수 15만명(YoY +37%)을 기록하며 견조한 펀더멘털을 입증 호텔 부문 매출은 180억원(YoY +28%)으로, 지난해 3월부터 고객 확대 목적으로 ADR이 하락(1Q25 29만원->1Q26 25만원)한 상황 속에서도 Occ가 76%까지 상승하며 외형 성장을 견인 여행 부문은 크루즈 운항 부재로 183억원(-17%)에 그쳤으나 2분기 중 2회의 크루즈 운항이 확정되어 실적 정상화가 기대됨 ▶️ 시작된 성수기 사이클, 베팅액을 늘려야 할 시점 - 매크로 환경은 동사에 유리한 국면으로 전환 중인데,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중장거리 수요가 단거리 노선으로 선회하고 있으며 원화 약세 기조가 지속되며 중국과 일본 중심의 인바운드 호조가 기대되기 때문 - 근거리 아시아 국가 고객 비중이 절대적인 동사의 사업 특성상 강력한 수혜가 예상됨. 실제 4월 호텔 Occ는 87.6%, 카지노 순매출은 488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4번째 높은 월간 실적을 달성하며 성수기 진입을 증명 - 특히 4월부터 재개된 롤링 비즈니스가 전체 GGR의 10% 초반을 점유하며 회복세가 가시화되고 있음. 향후 VIP 마케팅 강화로 인당 드롭액이 전년 수준인 500만원 선까지 회복될 경우 현재 실적 추정치의 20% 추가 상향이 가능할 전망 - 5월 노동절 특수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이어지는 계절적 성수기 효과가 본격화됨에 따라 2분기 영업수익은 2,304억원(QoQ +30%, YoY +29%), 영업이익은 535억원(QoQ +86%, YoY +62%)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 서프라이즈 구간 진입이 유력할 것으로 판단 🚩보고서링크:https://bbn.kiwoom.com/rfCR1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