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pangE · Post #18975 · 06.02.2026 г., 00:32
마그마 파이낸스는 유독 점수가 안 오르는 느낌이에요 😔 😔 😔 😔 스토리텔러 마감까지 3일이네요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DeFi에서 자주 들리는 말 중 하나가 자동화인데 가끔은 그 자동화가 정확히 뭘 의미하는 건지 헷갈릴 때가 있는 것 같음 버튼 하나 누르면 끝나는 걸 자동화라고 부르는 건지 아니면 판단 자체가 필요 없어지는 상태를 말하는 건지 말인지? 기존 DeFi의 자동화는 사실 실행 자동화에 가까웠던 것 같은데 예치를 하면 보상은 자동으로 쌓이고 컨트랙트는 정해진 규칙대로 움직이지만 정작 중요한 판단은 여전히 유저 몫이었다고 생각함 특히 언제 들어가야 할지 언제 나와야 할지 지금 이 전략이 여전히 유효한지 같은 것들 ㅇㅇ 그래서 자동화된 구조 안에서도 유저는 계속 보고 비교하고 계산해야 했고 그 과정이 길어질수록 DeFi는 점점 귀찮은 금융이 되어갔던 것 같아요 수익률보다 관리 난이도가 더 크게 느껴지는 순간도 많아졌고요 이 지점에서 마그마 파이낸스 를 보면 자동화를 조금 다르게 정의하고 있는 느낌 실행을 자동으로 하는 게 아니라 판단의 일부를 시스템으로 옮기려는 방향에 가깝달까요 전략을 고르고 성과를 비교하고 필요하면 바꾸는 일까지 포함해서요 그래서 마그마의 자동화는 편의 기능이라기보다는 역할 분담에 더 가까워 보이는ㄴ데... 유저는 자산을 맡기고 시스템은 그 자산을 어떻게 굴릴지 고민하는 구조 판단을 계속 요구하는 DeFi에서 판단을 덜 요구하는 DeFi로 옮겨가려는 시도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요즘 마그마 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이거였어요 자동화의 기준이 버튼의 개수가 아니라 생각해야 하는 횟수라면 DeFi도 이제 조금 다른 단계로 넘어가고 있는 게 아닐까 하고요 sui 기반 DEX 들이 참 많은데 마그마 파이낸스처럼 LP 공급 기타 등등 DeFi 활동을 모두 자동화할 수 있다면 유저 입장에서 굉장히 편할 것 같아요 웹사이트 ㅣ 트위터 ㅣ 디스코드 ㅣ 한국 커뮤니티ㅣ이벤트 공지 Magma Finance 스토리텔러 대시보드 #Magma#Magma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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