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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페이지 / 85페이지 · 1,015개 게시물

게시됨 5월 5일

🔔 모닝 브리핑 (2026년 5월 5일) 이란이 다시 UAE를 공격하고 미군은 이란 선박을 겸치시키는 등 중동 지역의 정세가 여전히 엄중하지만 시장은 오늘도 트럼프 행정부가 협상을 원한다는 소식에 소폭 하락한 유가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장이 '조작'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국제유가가 여전히 115달러를 두 달 넘게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물 경제 충격을 이렇게 무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시장은 여전히 실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완벽한 실적을 발표한 팔란티어는 하락한 반면 핀터레스트는 강력한 가이던스로 15% 폭등했다는 점인데요. 이는 실적이 좋더라도 밸류에이션이 꽉 찬 기업은 매도하고 게임스탑처럼 부채 리스크를 안은 기업은 가차없이 버리며 마진율이 개선되는 핀터레스트 같은 기업은 자금이 쏠리는 선별 장세가 연출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코인베이스가 'AI'를 이유로 전체의 14%나 되는 대규모 인력 감축을 했다는 점은 노동시장이 거대한 패러다임 쉬프트를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오늘의 주요 5대 이슈 1. 지정학 리스크를 압도하는 '테플론 증시', 실적 주도 장세 지속 2. 호르무즈 긴장 속 역설적인 유가 하락, 트럼프의 '협상' 시그널 3. 관세 정책 발효 전 무역적자 55% 급감, 공급망 재편의 단면 4. 엇갈린 기술주 실적과 AI가 촉발한 비용 구조조정 5. 마이클 버리의 경고: 과도한 레버리지 M&A에 대한 철퇴 ITK / 미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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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 5월 4일

👋 토론을 해보죠!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1분기 GDP는 2.0% 성장하며 견고했지만 성장의 대부분이 AI 설비투자(비거주용 고정투자 +10.4%)와 정부 지출(+9.3%)에 몰빵한 면이 컸습니다. 반면 미국 경제의 68%를 차지하는 소비지출은 1.6%로 둔화됐고 내구재는 -1.2%, 부동산은 -2.8%로 부진했습니다. 사실상 AI 자본지출과 정부의 빚이 없었으면 최악의 분기였죠. 동시에 연준의 통화정책회의에서 2992년 이후 최다인 4명의 반대표가 나왔고 파월 의장은 75년 만에 처음으로 임기 후 평이사 잔류를 선택했습니다. 여기에는 굉장히 중요한 시사점이 있습니다. 30년간 시장을 떠받쳐 온 연준의 '컨센서스 시스템'이 흔들리고 있는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AI와 부채가 만든 가짜 성장에 시장의 마지막 안전핀이었던 연준풋 역시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빅테크와 정부 지출로 만들어진 성장이 과연 유지될 수 있을까요? • 또, 케빈 워시 이후 연준의 분열이 본격화되면 시장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기사 내 댓글달기를 통해 의견을 전해주세요! https://themiilk.com/articles/abe931101?u=3e083717&t=a29ad1262&from=

2,280 views

게시됨 5월 4일

💥 AI로 인한 기술 섹터 해고가 위험한 수준으로 급등중. 2026년 1분기 테크 기업들의 해고 규모가 81,747명으로 전 분기 대비 2배 이상 2025년 4분기 대비해서는 580% 폭증했습니다. 특히 3월 한 달에만 45,800명의 감원으로 단일 월 기준 2년 내 최악의 수치를 기록. 실제 최근 메타는 글로벌 인력의 10%를 해고했고 마소 역시 창사 이래 처음으로 나이와 근속연수의 합이 70 이상인 이른바 'Rule of 70'라는 기준을 만들어 퇴직 프로그램을 실시중입니다.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당최 알 수 없는 사실은 이 결정이 기업의 위기가 아닌 AI 인프라를 위한 자본 지출 비용 확보 및 AI 대체로 인한 인력 감축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는 점입니다. AI가 얼마나 생산성을 폭발적으로 증가시켜줄지는 모르겠지만 고용이 없는 생산성의 폭증이 과연 누구를 위한 부의 증가일지 생각해봐야 할 떄입니다. 고용이 계속 줄고 사람이 사라지면 가장 먼저 그 타격은 부동산이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업들의 사무공간의 상업용 부동산부터 거주용 부동산까지 수요가 사라지기 때문이죠. 지금 빅테크들은 전례없이 놀라운 실적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조가 계속되면 결국 스스로의 수요까지 갉아먹는 지경까지 오게되겠죠. ITK / 미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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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 5월 4일

📕 지난주 주간 투자레터 브리핑 1. 오픈AI CFO가 컴퓨팅 계약 비용을 감당하지 못할 수 있다고 이사회에 경고하면서 엔비디아·오라클·소프트뱅크·마이크로소프트로 이어지는 AI 자본지출 사슬 전체가 단 하나의 비상장 스타트업에 묶여 있다는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났습니다. 2. 1분기 GDP 2.0% 성장의 실체는 비주거용 고정투자 10.4% 급등과 정부 지출 9.3% 증가가 만든 사상누각으로, 미국 경제의 68%를 차지하는 개인소비는 1.6%로 둔화되고 PCE 물가는 4.5%까지 재반등하며 연준은 4명의 반대표가 쏟아진 분열 상태입니다. 3. 빅테크 4사 합산 CapEx 가이던스가 사상 최대인 7,500억 달러까지 상향된 가운데, 동일한 자본지출에도 알파벳은 10% 급등·메타는 8.5% 폭락하며 'AI에 얼마를 쓰는가'가 아닌 '그것을 회수할 캐시플로우가 있는가'가 새로운 종목 선별 기준이 됐습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b9d7fc87?u=3e083717&t=a2efb7faf&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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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 5월 4일

🔔 모닝 브리핑 (2026년 5월 4일) 미국이 이란 문제를 계속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는 어느새 다시 올라 배럴당 115달러를 돌파하며 금리와 강달러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는 털어버리고 실적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S&P500 기업의 75%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EPS가 전년 대비 25%나 성장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5%나 상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유가가 계속 이런 상태를 유지하면 결국 시장도 부러지게 될 것이란 점입니다. 언제까지 유가와 금리의 상승세를 무시할 수 있을까요? 현재 30년물 금리는 심리적 저항선인 5%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금리가 이 정도 레벨에 오른 대부분의 시기 2023, 2025, 2026년 주가는 바닥을 찍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 레벨이 돌파되면 투자심리가 급격히 꺾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오늘의 주요 5대 이슈 1. 중동 지정학 리스크 심화와 '프로젝트 프리덤', 유가 변동성 확대 2. 1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와 AI 주도권 재확인 3. 게임스탑의 이베이 인수 제안, 시장의 냉정한 평가 4. 미 의회 암호화폐 법안(CLARITY Act) 윤곽, 크립토 시장 환호 5. EU 관세 압박 속 아시아 증시 디커플링 (코스피 사상 최고치) ITK / 미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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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 5월 4일

개인들의 반도체 레버리지 투자가 위험한 수준까지 치솟고 있습니다. 아무리 반도체 섹터가 폭등하고 있다고 하지만... 현재 3배 레버리지 ETF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전례없는 수준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 트레이딩 데스크에 따르면 반도체 3배 인버스 숏 SOXS와 정배수 롱 SOXL 일일 합산 거래량이 3억 3000만주로 폭등하며 16개월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문제는 S&P500을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 거래는 급감하며 투자 흐름이 반도체라는 특정 테마로 너무 과도하게 쏠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정도의 갭은 전례가 없다는 점... 여러모로 역대급의 시장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ITK / 미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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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 5월 4일

안녕하세요. 이번 웨비나에 함께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40분 정도 분량으로 압축한 강의였는데도 끝까지 자리해 주신 분들이 많아 진행하는 내내 힘이 났습니다. 채팅창에 남겨주신 질문들, 끝나고 따로 보내주신 메시지들 모두 잘 받아봤습니다. 답을 다 못 드린 부분은 다음 콘텐츠에 녹여 넣겠습니다. 참석자 혜택 안내드립니다. 웨비나 신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약속드린 두 가지 (더밀크 1개월 무료 구독권과 웨비나 풀 리포트 PDF)를 가입하신 이메일로 발송 완료했습니다.· 받은 편지함에 메일이 보이지 않으면 스팸함도 한 번 확인해 주세요 · 그래도 없으면 [email protected]으로 연락 주시면 바로 확인 후 재발송해 드립니다 리포트에는 본 강의에서 시간 관계상 다 풀지 못한 종목별 심층 분석, 특히 AGX, VRT, GEV와 같은 인프라 곡괭이 기업들의 재무·밸류에이션 데이터가 추가로 들어 있습니다. 본 강의를 보신 분들께는 한 단계 더 깊이 들어가는 자료가 될 겁니다. 웨비나를 놓치신 분들께라이브를 못 보신 분들을 위해 풀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djDB0zecgI 다만 무료 구독권과 풀 리포트 PDF는 사전 신청자 전용 혜택이라 영상만 보신 분들께는 제공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리포트: https://themiilk.com/reports/220 다음 웨비나 일정도 곧 다시 공지드리겠습니다.긴 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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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 5월 1일

📍 연준의 '메신저'라고 불리는 WSJ의 닉 티미라오스. "PCE 물가지수가 3.5%로 오르며 2023년 5월 이후 가장 높아졌다. 근원 물가는 3.2%로 2023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모두 연준이 금리를 계속 올리고 있을 때의 수준이다" 무엇을 의미하는 말일까요? 인플레가 다시 오르고 있지만 시장이 여전히 2번의 금리인하를 기대하고 있다는 점에 대한 현실과 기대의 괴리를 꼬집고 있죠. 그는 헤드라인, 근원물가에 상품가격, 심지어 극단값을 제거하고 가장 움직임이 없는 중간값 물가(Trimmed Mean)조차 오르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케빈 워시가 연준 의장이 되도 인플레가 치솟기 시작하면 금리인하는 쉽지 않을겁니다. 펀더멘털이 눈에 보일정도로 위험한 상ㅇ황에도 랠리가 너무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많이 걸리죠? ITK / 미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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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 5월 1일

🔔 모닝 브리핑 (2026년 5월 1일) S&P500이 72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자, 이 레벨은 이전에 언급한대로 전쟁 전의 S&P500 밸류에이션이 유지되었을때의 구간입니다. 유가가 아직 113달러를 넘어가고 있지만 시장은 완전히 털어버렸습니다. 4월 랠리는 역대급이죠. 2020년 4월 이후 최고의 월간 상승을 찍었습니다. 숏 스퀴즈와 유동성이 결합된 기술적 랠리긴 하지만 실적 펀더멘털에 대한 기대도 큰 것이 사실입니다. 또 한가지 요인은 자본의 흐름입니다. 유럽에서 인플레 우려로 금리상승 이야기가 나오면서 아직 금리인하 기대가 살아있는 미국으로 자금이 쏠리는 현상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플레 우려는 유럽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 오늘의 주요 5대 이슈 1. S&P 500 사상 첫 7,200선 돌파, 5월 '산뜻한 출발' 2. 애플(Apple), 아이폰 부진에도 가이던스 상향으로 주가 +3.5% 3. 미국-이란 평화 협상 초안 소식에 유가 하락, 정유주는 '선방' 4. 버크셔 해서웨이, '포스트 버핏' 시대의 첫 주주총회 5. 극심해진 실적 차별화: 에스티로더·로쿠 '급등' vs 로블록스 '폭락' ITK / 미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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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 5월 1일

📈 미국의 반도체 주식들이 이제 어닝의 60배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닷컴버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인텔이 예상보다 훨씬 강력한 AI CPU 를 전망했고 하이닉스와 마이크론 등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수요도 여전히 뜨겁습니다. 반도체 지수는 올해에만 연초 대비 40% 이상 급등하며 말 그대로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문제는... 반도체 랠리가 순수 펀더멘털을 넘어 파생상품 시장에 의해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FOMO로 랠리를 추격하려는 레버리지 ETF의 공격적 매수세와 마켓 메이커들의 숏 감마 포지션이 랠리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실제로 한국 투자자들의 경우만 해도 지난 한 달 동안 3배 레버리지 ETF인 SOXL을 압도적으로 매수하고 있습니다. ITK / 미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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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 5월 1일

📌 블랙록, 2026년 4대 투자 테마 제시 미국 GDP 성장의 40%가 빅5 하이퍼스케일러의 AI 자본지출에 의존하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습니다. 이 사이클이 흔들리는 순간 주식·채권·성장률이 동시에 무너질 수 있다는 경고가 블랙록에서 나왔네요. 4조 3000억 달러를 굴리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2026년 봄 시장의 4대 테마로 AI 트레이드, 대형주 압축, 주식·채권 상관관계 붕괴, 에너지 안보를 제시했습니다. 블랙록이 권고한 S&P100 집중과 단기채 재배치는 메가캡 빅테크가 사실상 '테크-유틸리티' 기업으로 재분류되는 흐름을 반영합니다. 또한 채권이 더 이상 안전자산 역할을 못한다는 점을 공식화한 메시지라고 할 수 있죠. 블랙록의 4대 테마와 이에 대응하는 투자전략을 소개합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a9f286bd?u=3e083717&t=ac9b38435&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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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 4월 30일

🔔 모닝 브리핑 (2026년 4월 30일) 역사적인 4월 장세가 마무리가 되고 있습니다. 5월의 시작을 앞둔 지금 어제 연준의 FOMC와 오늘 GDP 데이터는 상당히 명확한 시그널을 던지고 있습니다. 투표 결과가 무려 8대 4로 갈라진건데 특히 반대표를 행사한 대다수의 위원들이 메시지가 너무 '비둘기파'적이다라고 반대했다는 겁니다. 인플레이션 재점화 가능성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는 의미죠. 오늘 1분기 GDP 데이터는 예상보다 약한 2.0%에 물가는 3.5%로 튀어오르며 명확한 스태그플레이션의 징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계속 봉쇄되면서 오늘 국제유가는 무려 120달러를 돌파하며 4년 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인플레이션 충격이 데이터로 나올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가가 급등하면 제 아무리 케빈 워시 새 연준의장이 금리인하를 요구하더라도 연준 내부의 갈등이 폭발할 수 있습니다. 어제 빅테크가 놀라운 실적을 발표했지만 이제 이들의 지출은 피크에 도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 오늘의 주요 5대 이슈 1. 빅테크 실적 명암: AI 인프라 수요 vs 막대한 자본지출(Capex) 부담 2. 코스피의 역사적 랠리와 캐터필러의 이례적 호실적: 'AI 물리적 인프라'의 부상 3. 미국-이란 전면 봉쇄 리스크와 유가 변동성 확대 4. 1분기 GDP 부진과 인플레이션 반등: 스태그플레이션 경고등 5. 연준(Fed) 금리 동결과 1992년 이후 최대 분열 ITK / 미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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