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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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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s

서사가 있는 투자를 좋아합니다. Consilience 남은 인생에 꿈이 있다면, 무해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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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 4월 11일

그냥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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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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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 4월 11일

근데 저는 숏은 안쳐요. 드럼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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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 4월 11일

씨트론 - AAOI 숏 리포트 2주 전만 해도 85달러였던 $AAOI 주가가 오늘은 140달러입니다. 뜬금없는 보도자료 하나에 시가총액이 35억 달러나 폭등했죠. 이 룰렛 게임이 끝나면 주가는 다시 85달러로 돌아가야 마땅합니다. (사실 85달러도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수치입니다만.) 한 가지 확실히 해두죠. 시트론(Citron)은 AI 비관론자가 아닙니다. 어떤 아키텍처가 승리하든 모든 하이퍼스케일러가 더 많이 사들일 수밖에 없는 광섬유 백본, 코닝($GLW)에…

565 views

게시됨 4월 11일

씨트론 - AAOI 숏 리포트 2주 전만 해도 85달러였던 $AAOI 주가가 오늘은 140달러입니다. 뜬금없는 보도자료 하나에 시가총액이 35억 달러나 폭등했죠. 이 룰렛 게임이 끝나면 주가는 다시 85달러로 돌아가야 마땅합니다. (사실 85달러도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수치입니다만.) 한 가지 확실히 해두죠. 시트론(Citron)은 AI 비관론자가 아닙니다. 어떤 아키텍처가 승리하든 모든 하이퍼스케일러가 더 많이 사들일 수밖에 없는 광섬유 백본, 코닝($GLW)에 대해서는 '매수(Long)'를 지향합니다. 실제 수익과 탄탄한 수주 잔고를 갖춘, 엔비디아가 선택한 파트너인 루멘텀($LITE)도 인정합니다. $GLW의 주가는 합리적입니다. $LITE는 비쌉니다. 하지만 $AAOI는 망상 그 자체입니다. 어떤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는지를 보면 모든 답이 나옵니다. $LITE의 든든한 뒷배는 엔비디아입니다. 공급업체에 20억 달러를 직접 투자했고, 2028년까지 주문이 꽉 차 있으며, 소규모 국가 하나를 거뜬히 굴릴 만한 압도적인 대차대조표를 자랑합니다. 반면 $AAOI의 뒷배는 오라클입니다. 3만 명을 해고했고, 부채는 1,000억 달러에 달하며,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인 데다, 자금 조달 문제로 주력 데이터센터 확장 계획마저 엎어졌죠. 한 기업은 승자를 택하고, 다른 한 기업은 패배자가 되지 않으려 필사적으로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이 논쟁을 종결시킬 단 하나의 수치가 있습니다!! 연간 2,00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AI 칩의 '절대 독점 기업'으로 전성기를 누리던 엔비디아조차, AI 버블의 환희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의 선행 주가수익비율(Forward PER)은 40배가 최고였습니다. 게다가 엔비디아는 75%의 매출총이익률, 독점적인 가격 결정력, 그리고 실질적인 경쟁자가 없었기에 그 멀티플을 정당화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AAOI는 선행 PER 112배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거품이 절정에 달했던 엔비디아의 거의 3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고작 31%의 매출총이익률, 막대한 자본 지출(Capex), 단일 고객사에 의존하며, 가격 결정력은 '제로'인 상태로 말입니다. 112배라는 멀티플을 정당화하려면 엔비디아급의 마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AAOI의 마진은 그저 그런 '범용 하드웨어' 수준에 불과합니다. 경쟁사인 이노라이트(Innolight)가 단가 인하를 한 번만 단행해도, 안 그래도 허구에 가까운 이들의 흑자 전환 계획은 영원히 도달할 수 없는 신기루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이퍼스케일러 생태계에서 가장 레버리지가 높고 재무적 압박을 크게 받는 고객사를 등에 업은 '범용 기업'에, 독점 기업을 뛰어넘는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있는 셈입니다. 아마존 신주인수권(warrants)이나 실행 리스크, 회계 문제에 대해서도 수십 페이지는 족히 쓸 수 있지만, 이렇게 뻔한 이야기에 굳이 혼란을 더할 필요는 없겠죠. '비싼 것'은 논리적 방어라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망상'은 방어조차 불가능합니다. https://x.com/citronresearch/status/2042598525817463059?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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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 4월 11일

트럼프의 터무니없는 호르무즈 발언은 기본적인 전략조차 무시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최근 이란과 협력해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의 통행을 관리하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밝혔습니다. 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당 해협의 '통행량 정체'를 이용해 "큰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 언급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실언이 아니라, 미국의 역할을 '시스템의 수호자'가 아닌 이익을 쫓는 '거래의 당사자'로 재정의하려는 그의 세계관을 극명하게 드러냅니다. 미국은 건국 초기부터 항행의 자유(Freedom of navigation)를 판매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닌 반드시 수호해야 할 권리로 간주해 왔습니다. 프랑스와의 준전쟁이나 바르바리 해적 소탕 역시 상업의 자유로운 이동이라는 원칙을 세우기 위한 군사적 결단이었습니다. 현대에 이르러 미국이 막대한 비용을 들여 호르무즈나 말라카 해협을 보호한 이유는 통행료를 받기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바다를 열린 공공재로 유지함으로써 자유 무역을 뒷받침하고, 이를 통해 세계의 성장과 안정, 나아가 평화를 도모하려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트럼프의 시각에서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경제의 동맥이 아닌 수익화해야 할 자산에 불과합니다. 왜 안보를 공공재로 제공하느냐는 그의 의구심은 국제 관계를 가치 중심의 질서가 아닌 일련의 거래로 치부하는 본능에서 기인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은 규칙과 협력에 기반한 시스템을 설계하며 시장을 개방하고 동맹을 강화했습니다. 이는 이타심 때문만이 아니라 그러한 개방성이 결국 미국 기업의 번영과 달러 패권을 공고히 하는 장기적 이익으로 돌아온다는 전략적 이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미국은 막대한 이익을 얻었습니다. 열린 시장과 안전한 해상로는 글로벌 교역을 확장시켰고, 미국 기업은 성장했습니다. 달러는 기축통화로 자리 잡았고 미국은 강압이 아닌 매력과 상호의존을 통해 영향력을 확대했습니다. 이러한 전략에는 장기적 사고가 필요했습니다. 즉각적인 수익보다 지속적 이익을 눈에 보이는 성과보다 신뢰와 정당성을 중시하는 태도였습니다. 트럼프의 접근법은 이러한 논리를 뒤집습니다. 그는 영속적인 가치보다 즉각적이고 가시적인 이득을 우선시합니다. 동맹을 압박해 돈을 더 받아내거나 전략적 약속을 수익원으로 전환하는 것을 승리라 부르지만 그 과정에서 훼손되는 신뢰와 시스템의 약화라는 비용은 애써 외면합니다. 국제정치학자 스티븐 월트는 이를 ‘약탈적 패권국’의 행동이라 부릅니다. 과거 로마나 합스부르크, 제국주의 영국 등 대부분의 패권국은 직접적인 착취를 일삼는 '약탈적 패권국'의 길을 걸었습니다. 미국이 이들과 달랐던 점은 힘을 절제하며 타국이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깨우친 패권국(enlightened hegemon)'을 선택했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그 선택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글로벌 공공재가 아닌 요금소로 취급하는 것은 역사와 전략 모두를 오해하는 처사입니다. 미국은 통행료를 징수할 때가 아니라 상업이 자유롭게 흐르는 세상을 만들고 그 중심에 위치할 때 가장 큰 이익을 얻습니다. 단기 수익을 위해 이를 포기한다면 장기적 우위를 스스로 내려놓는 셈입니다. 미국이 또 하나의 약탈적 패권국이 된다면 역사가 오래도록 증명해 온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권력은 두려움과 원한의 대상이 되고 결국 저항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권력은 지속되지 못하고, 결국 무너지게 됩니다. https://www.washingtonpost.com/opinions/2026/04/10/trump-hormuz-transactional-american-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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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 4월 10일

https://m.blog.naver.com/highk27/22424836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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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 4월 10일

? 언제 이리올랐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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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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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 4월 10일

포커 테이블에서 나오는 이익 대부분은 우리가 우수해서가 아니라 남들이 실수한 덕분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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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 4월 10일

포커 테이블에서 나오는 이익 대부분은 우리가 우수해서가 아니라 남들이 실수한 덕분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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