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게시물
48페이지 / 85페이지 · 1,015개 게시물
게시됨 2월 26일
[삼성 문준호의 반.전] 엔비디아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4Q25 실적 - 전체 매출액 393.3억 달러 : +78% y-y, +12% q-q : 컨센서스 380.8억 달러 상회 - Data Center 매출액 355.8억 달러 : +93% y-y, +16% q-q : 컨센서스 334.6억 달러 상회 - Gaming 매출액 25.4억 달러 : -11% y-y, -22% q-q : 컨센서스 30.5억 달러 하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3.5% : 컨센서스 73.3% 상회 - Non-GAAP EPS 0.89 달러 : +71% y-y, +10% q-q : 컨센서스 0.85 달러 상회 ■ FY 1Q26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430억 달러 ±2% : +65% y-y, +9% q-q : 컨센서스 420.4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0.5~71.5% : 컨센서스 71.8% 하회 감사합니다.
게시됨 2월 25일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26일 주요 테크 뉴스 ■ 중국 기업들이 딥시크를 채택하면서 엔비디아 H20 주문이 급증 ■ 애플 M5는 2025년 하반기 양산 전망. Mac과 아이패드 외에도, AI 서버 향으로도 탑재될 것 ■ 화웨이 어센드 910C, 수율 40% 기록하며 수익성 확보 ■ Biren Technology, 홍콩에서 3억 달러 조달 목표로 IPO 검토 ■ 일본 정부, 2025년 3월 미국과 라피더스가 IBM과 협력해 생산하는 2nm 칩에 대한 관세 면제 논의 예정 ■ 미국 정부, 중국 반도체 규제를 강화하기 위해 TEL과 ASML의 중국 내 장비 유지 보수를 제한을 논의 예정 감사합니다.
게시됨 2월 24일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25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CoWoS 수주 급증. 엔비디아는 2025년 CoWoS-L 캐파 70% 확보 ■ 애플, 향후 4년간 미국에 5천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 다만, 실제로는 대부분 이미 예정돼 있던 것일 수 있다는 분석도 ■ TSMC 일본 자회사, 일본 두 번째 팹은 올해 건설 지연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2027년 생산 계획 ■ 인텔, High-NA EUV 2대가 생산에 투입되었으며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 ■ 알리바바, 향후 3년간 AI에 520억달러 이상 투자 감사합니다.
게시됨 2월 24일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발 노이즈 - 캐파 과잉인가 전략적 단기 조정인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센터 임대 취소 관련 노이즈가 시장을 어둡게 덮고 있습니다. 채널 조사 결과 미국 내 수백 MW의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취소했으며, 임대 전환 축소/지연도 이루어지고 있다는 외사 보고서가 나왔고, 페널티를 지불하고 위스콘신 Kenosha와 조지아 Atlanta 데이터센터 및 전력 공급 계약을 파기하고 있다는 루머도 대두되었습니다. 여기에 오픈AI가 2030년까지 AI 모델 구축 및 활용을 위한 컴퓨팅 파워의 75%를 스타게이트 향으로 전환한다는 보도가 나왔고, 샤티아 나델라 CEO가 드와르케시의 팟캐스트에서 과잉 공급을 언급했다는 내용이 자극적으로 기사화 되었습니다. 헤드라인만 놓고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캐파가 과잉 공급 상태이고, 향후 Capex를 줄이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가 대두될 수 있습니다. 우선 지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발표부터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의 학습 관련 대규모 클러스터 구축에는 발을 빼고 추론용 케파 구축으로 선회하는 것은 예상된 흐름입니다. 오픈AI의 컴퓨팅 파워 전환 보도도 이를 재확인하는 내용에 불과합니다. 또한 해당 기사에도 전환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며 항후 몇 년 간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향 지출도 지속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되어있습니다. 샤티아 나델라 CEO가 과잉 공급을 언급한 것도 AI 수요 둔화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업과 국가 단위의 공격적 투자에 따른 반대 급부이고, 데이터센터를 직접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임대하는 입장에서 '27년 및 '28년에 낮은 가격에 많은 용량을 임대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맥락입니다. 추론 매출(수요) 확인을 언급한 것도 수요와 공급의 동행을 강조한 것이지 전망이 비관적으로 변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같은 팟캐스트에서 AI는 전세계 컴퓨팅 인프라 수요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며,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 큰 기회라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마지막으로 임대 계약 취소 배경으로 시설 및 전력 공급 지연이 꼽혔는데요. 당장 모델 학습을 위한 막대한 규모 케파가 필요없어진 상황에서 무리하게 계약을 끌고가는 것 보다 수요를 확인하며 대응하는 전략은 당연해 보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추론용 캐파입니다. 1월 초 보도된 위스콘신 주 Mount Pleasant 지역 33억 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일시 중단도 이런 단기 케파 조정의 연장선입니다. 사람들은 딥시크 이슈 이후 Capex 계획 변화를 우려했지만, 오히려 추론 비용 하락은 더 많은 API 소비와 서비스/앱 증가 가능성과 연계되며, 마이크로소프트도 공격적 Capex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언급된 해외 투자를 국내로 전환한 것도 강력한 추론 수요의 기대감이니까요. 마이크로소프트의 AI의 연 환산 매출은 지난 분기 130억 달러로 기존 전망치 100억 달러를 크게 뛰어 넘는 성과를 냈습니다. 결국 이전부터 확인된 오픈AI의 관계 변화에 따른 단기 캐파 조정 과정에 발생하는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2025/2/24 공표자료)
게시됨 2월 23일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24일 주요 테크 뉴스 ■ AMD, 40억 달러 규모의 ZT 시스템스 AI 서버 조립공장 매각 협의 중 ■ 인텔, 18A 공정이 준비가 되었으며 2025년 상반기까지 테이프 아웃 예상된다는 발표 ■ 애플, 아이폰 17 모델에 브로드컴 대신 자체 커스텀 Wifi 7 칩 도입 계획 ■ 니콘, FY2028까지 신규 ArF 노광장비로 ASML과의 격차 해소 목표 ■ AMD, 라데온 RX 9070 GPU에 대해 레퍼런스 버전은 미출시 예정 감사합니다.
게시됨 2월 20일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21일 주요 테크 뉴스 ■ 알리바바, 클라우드 부문의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 AI 관련 제품 매출은 여섯 분기 연속 세 자릿수 성장을 달성 ■ 엔비디아 RTX 5070 및 RTX 5060, 성능 개선 위한 추가 디버깅이 필요해 약 한 달간 출시 지연 ■ ST마이크로, 아마존과 개발한 데이터센터 광통신 칩 출시 ■ 애플 C1 베이스밴드 칩은 TSMC 4nm 공정, C1의 트랜시버는 7nm에서 제작 ■ 키옥시아 차세대 10세대 332단 4.8GB/s 3D NAND는 현재 8세대 대비 33% 성능 개선 ■ EU, 인피니언 칩 공장에 대한 독일의 9.2억 유로 지원 승인 감사합니다.
게시됨 2월 20일
[반.전] 엔비디아: 다음 주 심판의 날이 다시 도래합니다 - 실적 발표 관전 포인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엔비디아가 한국 시간 27일 아침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실적/가이던스? 물론 중요합니다. 4분기 매출 컨센서스(FactSet)는 380억 달러(+8% q-q), 1분기는 420억 달러(+10%)인데요 역시나 숫자를 떠나 저희가 주목하는 포인트를 공유해 드리자면, ■ Blackwell 지연 우려는 과도 GB200 서버랙의 발열 이슈 및 인도 지연 연기 리스크가 작년 하반기부터 심심찮게 보도되어 왔습니다. 엔비디아가 AI 시대 들어 처음으로 컨센서스를 미스할 수도 있다고까지 말이죠. 다만 저희가 꾸준히 강조드리는 것은 영향은 downstream (OEM/ODM)부터 영향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엔비디아는 GPU를 최종 고객사가 아닌 서버 공급망에 넘길 때 매출을 인식합니다. 일부 지연이 엔비디아 매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생각하고, 이 같은 오해를 다시 한번 Blackwell에 대한 자신감과 가이던스로 해결해 줄 것 같습니다. ■ 수출 규제, 흐름을 바꾸지는 못할 것 딥시크 사태에도 불구, AI 투자 축소는 커녕 이번에도 AI CAPEX는 묻고 더블입니다. Top-7 hyperscaler CAPEX 전망은 어닝 시즌 전후로 +15%에서 +30%로 상향되었습니다. 진정한 후폭풍이라면 AI 반도체 수출 규정이 더 강화되는 것일텐데, 사실 엔비디아는 규제 때마다 영향을 받아서 중국 비중이 꽤 낮아진 상황입니다 (20~25%->현재 한 자릿수). 규제가 불편할지언정 실적 전망 트렌드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 새로운 catalyst? 3/17~21 GTC를 앞두고 새로운 떡밥을 던져줄 가능성은 낮겠습니다만, AI라는 메가 트렌드에 대한 믿음은 한 번 더 심어줄 수 있겠죠. Physical AI,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게다가 최근 Grok-3에서까지 확인한 추론 컴퓨팅의 중요성 등... 올해도 AI 관련 호재는 많았습니다. 딥시크 하나에 묻혔을 뿐... AI 테마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여전히 엔비디아가 대장주라면, 지금도 우려 보단 기대가 앞서야 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2025/02/20 공표자료)
게시됨 2월 19일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20일 주요 테크 뉴스 ■ Analog Devices, 소비자 부문의 수요 회복에 힘입어 실적 컨센서스 상회. 산업 및 자동차 부문의 수주도 점진적으로 개선 ■ 애플, AI 기능 탑재한 보급형 아이폰 16e 공개. A18칩, 8GB 램, 자체개발 5G 모뎀칩 탑재 ■ 미국에서 반도체 제조 공장을 짓는 데는 대만에 비해 두 배 더 많은 비용과 기간 소요 ■ 대만 주요 AI 서버 제조업체들은 최근 텍사스를 방문, 5월 10일 이전에 미국 투자 증가를 발표할 계획 ■ HP, AI 전용 하드웨어로 화제가 됐던 'Ai Pin' 제조사 휴메인을 1.16억 달러에 인수 감사합니다.
게시됨 2월 18일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19일 주요 테크 뉴스 ■ 케이던스, FY2025 연간 가이던스 컨센서스 하회. 매출 51.4억~52.2억 달러로 예상치 52.5억 달러 하회. EPS 6.65~6.75달러로 컨센서스 6.83달러 하회 ■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중국 고객을 위한 장비 유지보수 서비스를 중단, 이로 인해 FY2025에 4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 ■ SMIC, 미중 긴장 속 Capa 확대 지속 가능성 ■ TSMC, 6월 세번째 애리조나 팹 착공 추진 보도 ■ 인피니언, 고객사에 8인치 SiC 제품 첫 출하 감사합니다.
게시됨 2월 18일
xAI, Grok 3 출시 및 데모 주요 내용 : 컴퓨팅 파워의 중요성 강조. 콜로서스 클러스터는 GPU 20만개로 확장하는데 92일 소요 : Grok3 학습에는 Grok2 대비 10배 이상 거의 15배 컴퓨팅 활용. 1월 초 사전학습 완료. 아직 훈련 중 : Base 모델 기준 Gemini 2.0 Pro, Deepseek V3, Claude 3.5 Sonnet, GPT-4o 상회 : 챗 봇 아레나에서 chocolate 모델로 초기 Grok 3 테스팅. ELO 점수 1,400점(1위) : Reasoning 모델 + TTC 기준 o3-mini-high 상회. o3 full과 유사(AIME 및 GPQA 벤치 기준). CodeForce는 공개 x : DeepSearch 프로덕트로 Agents 기능 구현 : X 프리미엄+ 유저 대상 제공. SuperGrok 구독 런칭 : Grok 3 API 몇 주 내 공개. 음성 모드는 네이티브 형태로 목소리 톤과 감정을 이해. Grok 3 풀 런칭되면 Grok 2는 오픈소스 : 음성 모드는 일주일 후 출시 예정(마지막 티저로 공개)
게시됨 2월 18일
Grok 3 벤치마크(Reasoning 기준) : AIME '24(Math) Grok-3 93점, Grok-3 mini 96점 vs o3 full 96.7점 : GPQA(Science) Grok-3 85점, Grok-3 mini 84점 vs o3 full 87.7점 : LCB Oct-Feb(Code) Grok-3 79점, Grok-3 mini 80점 : AIME '25(Math) Grok-3 93점, Grok-3 mini 90점
게시됨 2월 17일
2Q 안도 랠리: 디램 가격 반등이 눈앞에 [삼성증권 Tech/이종욱, 류형근] 우리는 2Q의 안도 랠리를 전망합니다. 이번 안도 랠리의 본질은 공급 조절(Supply discipline)입니다. 그러나 이구환신과 DeepSeek 공포가 안도 랠리를 앞당겼습니다. 디램, 낸드, SOC, MLCC에 이르기까지 중국 부품주들이 2월부터 광범위하게 주문 회복과 재고 하락을 언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 PC, 전기차 수요 전망은 급격하게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디램 재고는 상반기 중 정상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반기 공급 부족의 공포 속에 디램 가격의 반등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랠리의 본질은 안도감이고 단기적입니다. 곧 이번 사이클이 AI 인프라 사이클임을 인식해야 할 시점이 올 것입니다. 수요도, 기술도 하반기는 검증의 시간입니다. 허들을 넘지 못하면 추가 랠리도 없습니다. 비관론의 정점에 삼성전자가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의심의 벽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유진테크, 하나머티리얼즈, 솔브레인 등 알파플레이 스몰캡을 선호합니다. 자료: https://bit.ly/431LYVM (2025/02/18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