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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 2월 2일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3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젠슨 황, 트럼프 대통령과 대중국 추가 수출규제 방안 논의 ■ 미국, 딥시크의 싱가포르 기업을 통한 엔비디아 칩을 확보 가능성 조사 ■ 미국, 유럽 이어 대만과 일본도 정보 유출 우려에 정부 부처서 딥시크 사용을 금지 ■ 오픈AI, 비용 효율적인 최신 추론 모델 'o3-미니' 출시 ■ AMD Instinct MI400, 듀얼 인터포저 다이 위 최대 8개의 칩렛 구조 전망 ■ ST마이크로, 이탈리아 및 프랑스 공장에서 전체 인력 6%인 2-3천명 감원 가능성 감사합니다.
게시됨 1월 31일
[삼성 문준호의 반.전] 4분기 실적 발표 일정 업데이트 남은 업체들의 실적 발표 일정(확정)을 공유 드립니다. 한국 시간 기준으로, ■ 반도체/하드웨어 - 2/4 (화) 오후: 인피니언, NXP세미콘덕터 - 2/5 (수) 오전: AMD - 2/6 (목) 오전: 퀄컴, Arm Holdings, 코히런트 - 2/7 (금) 오후: 미디어텍 - 2/10 (월) 오후: 온 세미컨덕터 - 2/11 (화) 오후: 글로벌 파운드리 - 2/14 (금) 오전: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 2/19 (수) 오전: 아리스타 네트웍스, 케이던스 - 2/20 (목) 오전: 아날로그 디바이시스 - 2/26 (수) 오전: Dell - 2/27 (목) 오전: 엔비디아, 시놉시스 ■ 빅테크 - 2/5 (수) 오전: 알파벳 - 2/7 (금): 아마존 계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시됨 1월 31일
[반.전] 인텔: 내실부터 다지기 - 4Q24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딥시크로 모두가 혼란스러운 시기, 인텔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관세 관련 pull-in 수요로 실적은 기대를 상회했지만, 차기 분기 가이던스는 컨센서스를 하회했습니다. 업황 회복을 논하기 이른 가운데, 지금은 기술 격차를 줄이고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할 시기입니다. 회사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고요. 주요 내용을 요약해 드리자면, ■ 4Q24 review - 일부 고객들이 관세 우려로 인해, 구매를 앞당겼고, 이로 인해 Client 부문(+9% q-q)이 전체 외형 성장(+7% q-q)을 견인 - Data Center and AI는 +1% q-q에 그침 - 수익성 대폭 개선: 매출 증가 영향과 기저 효과 (3Q24 대규모 손상 차손 인식) ■ 차기 분기 가이던스 - 매출 가이던스 -4% y-y, -14% q-q - PC 계절적 비수기 진입, 서버 경쟁력 열위, 제한적 AI 등 때문으로 생각 - 수익성 재차 위축: 외형 감소와 아웃소싱 비중 증가 영향으로 Non-GAAP 매출총이익률 4Q24 42.1% → 36.0% 전망 ■ 효율화 작업 지속 - 체질 개선을 위한 효율화 작업(판관비와 CAPEX 축소, 제품 단순화)에 집중하는 중 - 2025E CAPEX는 이전 가이던스 하단인 200억 달러에 설정 - 제품 라인업 변화: AI 반도체 Falcon Shores 양산 취소, E-core 서버 CPU Clearwater Forest 출시 1H26로 연기 등 투자 심리 개선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전망입니다. 인텔은 돈 되는 AI 사업 기회가 부족해, 전통 PC/서버 사업에 의존해야 합니다. 그러나 전방 산업은 아직 상황이 녹록치 않고, 경쟁도 여전히 의식해야 합니다. 매각, 구조조정 등 뉴스로 주가는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지만, 모두 예측 불가의 영역이라 이를 catalyst라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Valuation 부담이 크지 않음에도 상대적 투자 매력도가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0Cy3Th (2025/1/31 공표자료)
게시됨 1월 31일
Seeking Deeper: DeepSeek 사건의 오해와 본질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이번 연휴는 DeepSeek에 대한 우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어디서 갑자기 중국 스타트업에서 사이드잡으로 뚝딱 만들었더니 미국 빅텍의 최신 AI 모델과 성능은 비슷하면서 비용을 10% 이하로 낮추었다는 이야기는 투자자들에게 공포감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반면 실제 비용은 더 컸을 것이다라는 내용부터 Open AI 모델을 카피했다는 이야기까지 다양한 반론이 난무하는 가운데, 반도체 주가는 폭락한 뒤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저희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구정 연휴동안 생각을 모아 보았습니다. 우리는 1) 이 사건 자체에 오해가 너무 많이 쌓여 있고, 2) 오해의 원인은 미국의 과도한 투자에 대한 의심과 주식 쏠림 현상 때문이며, 3) 클라우드의 실적으로 극복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Deep dive 하고 싶으신 분들은 저희 리포트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링크: https://bit.ly/4aCwUzy 감사합니다.
게시됨 1월 30일
[삼성 문준호의 반.전] 애플 실적 요약 ■ FY 1Q25 실적 - 매출액 1,243억 달러(+4% y-y) vs 컨센서스 1,243억 달러 : iPhone 691.4억 달러(-1% y-y) vs 컨센서스 706.9억 달러 : Mac 89.9억 달러(+16% y-y) vs 컨센서스 80.8억 달러 : iPad 80.1억 달러(+15% y-y) vs 컨센서스 74.4억 달러 : 웨어러블/액세서리 117.5억 달러(-2% y-y) vs 컨센서스 119.6억 달러 : 서비스 263.4억 달러(+14% y-y) vs 컨센서스 260.7억 달러 - 매출총이익률 46.9% vs 컨센서스 46.6% - EPS 2.40달러(+10% y-y) vs 컨센서스 2.35달러 감사합니다.
게시됨 1월 30일
[삼성 문준호의 반.전] 인텔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4Q24 실적 - 매출액 142.6억 달러 : -7% y-y, +7% q-q : 컨센서스 138.3억 달러 상회 - Intel Products 매출액 130.3억 달러 : -6% y-y, +7% q-q : 컨센서스 127.3억 달러 상회 : 영업이익률 27.9% - Data Center 매출액 33.9억 달러 : -3% y-y, +1% q-q : 컨센서스 33.8억 달러 부합 : 영업이익률 6.9% - Client (PC) 매출액 80.2억 달러 : -9% y-y, +9% q-q : 컨센서스 78.4억 달러 상회 : 영업이익률 38.1% - Intel Foundry 매출액 45.0억 달러 : -13% y-y, +3% q-q : 컨센서스 44.7억 달러 부합 : 영업이익률 -50.2% - Non-GAAP 매출총이익률 42.1% : 컨센서스 39.3% 상회 - Non-GAAP EPS 0.13달러 : -76% y-y, 흑전 q-q : 컨센서스 0.12달러 상회 ■ FY 1Q25 가이던스 - 매출액 117~127억 달러 : 중간값 기준, -4% y-y, -14% q-q : 컨센서스 128.8억 달러 하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36.0% : 컨센서스 39.2% 하회 - Non-GAAP EPS 0.00달러 : 컨센서스 0.09달러 하회 감사합니다.
게시됨 1월 29일
마이크로소프트 F3Q25 가이던스 : PBP 294-297억 달러 vs 컨센 299.3억 달러 : IC 259-262억 달러 vs 컨센 269억 달러 : MPC 124-128억 달러 vs 컨센 130억 달러 : Azure 성장(CC 기준) +31-32% vs 컨센 +33.6% https://view.officeapps.live.com/op/view.aspx?src=https://microsoft.com/en-us/investor/earnings/FY-2025-Q2/Document/DownloadDocument/57/OutlookFY25Q2.pptx 감사합니다.
게시됨 1월 29일
[삼성 이영진] 마이크로소프트(MSFT) F2Q25 실적 요약 ■ F2Q25 실적 : 매출 696.3억 달러(+12%) vs 컨센 688.7억 달러 : EPS 3.23 vs 컨센 $3.10 : PBP 294.4억 달러(+14%, +13% CC) vs 컨센 288.9억 달러, 가이던스 287-290억 달러 : IC 255.4억 달러(+19%, +19% CC) vs 컨센 258.3억 달러, 가이던스 255.5-258.5억 달러 : MPC 146.5억 달러(+0%, +0% CC) vs 컨센 142.9억 달러, 가이던스 138.5-142.5억 달러 : Azure 성장 +31% vs 컨센 +30.8% : Azure 성장(CC 기준) +31% vs 컨센 32%, 가이던스 31~32% : Azure 내 AI 기여도 13%p : Azure 성장 추이(CC 기준) 30% → 31% → 35% → 35% → 34% → 31% : CAPEX 158억 달러(금융 리스 자산 제외) vs 컨센 154.8억 달러 : CAPEX 추이(리스 제외) 99.2 → 97.4 → 109.5 → 138.7 → 149.2 → 158억 달러 : CAPEX 226억 달러(리스 포함) : CAPEX 추이(리스 포함) 112 → 115 → 140 → 190 → 200억 → 226억 달러 : AI 사업은 연 매출 run rate 130억 달러 규모 +175% YoY ■ 가이던스는 어닝콜에서 발표(F3Q25 컨센) : 매출 698.1억 달러 : PBP 299.3억 달러 : IC 269억 달러 : MPC 130억 달러 : Azure 성장(CC 기준) +33.4% https://view.officeapps.live.com/op/view.aspx?src=https://microsoft.com/en-us/investor/earnings/FY-2025-Q2/Document/DownloadDocument/SlidesFY25Q2.pptx 감사합니다.
게시됨 1월 29일
[삼성 이영진] 메타 플랫폼스(META) 4Q24 실적 요약 ■ 4Q24 실적 : 매출 483.9억 달러(+21%) vs 컨센 470억 달러, 가이던스 450~480억 달러 : EPS(GAAP) $8.02 vs 컨센 $6.76 : CAPEX 148.4억 달러 vs 컨센 152.5억 달러 ■ 1Q25 및 FY25 가이던스 : 1Q25 매출 395-418억 달러 vs 컨센 417억 달러 : FY25 비용 114-119억 달러 : FY25 CAPEX 600-650억 달러(주커버그 코멘트와 동일) vs 컨센 526억 달러 https://s21.q4cdn.com/399680738/files/doc_news/Meta-Reports-Fourth-Quarter-and-Full-Year-2024-Results-2025.pdf 감사합니다.
게시됨 1월 28일
[반.전] 중국 딥시크의 공포, 엔비디아 팔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지난주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공개한 모델이 주말 사이 큰 주목을 받으며, 반도체 주도로 나스닥 시장의 급락을 야기했습니다 (나스닥 -3%, SOX -9%, 엔비디아 -17%, 브로드컴 -17%) 미국의 수출 규제에도 불구, 더 적은 자원(=GPU)과 비용으로 미국에 버금가는 AI 모델 개발에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에 따른 조정의 로직은, 1) 딥시크의 추론 모델 R1은 오픈AI o1과 유사하는 수준의 성능을 기록하면서도 가격은 95% 이상 저렴. 더구나 오픈 소스로 공개 2) 그러나 막대한 엔비디아 최신 GPU로 개발해 온 오픈AI와 달리, 이전부터 딥시크는 더 적은 리소스와 비용으로 개발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짐 2-1) 이전 공개된 딥시크 V3 모델의 경우, 메타 Llama 대비 파라미터가 1.5배 크면서도, 훈련 비용은 1/10인 600만달러 미만 (그것도 저사양의 엔비디아 H800 사용) 3) 그렇다면 스케일링 법칙 (더 많은 하드웨어와 더 많은 훈련=성능 개선)이 무효한 것 아닐까? 4) 반도체를 비롯한 범 AI 인프라 수요를 다시 생각해봐야 하나? 물론 딥시크의 훈련 비용과 방법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습니다. H100을 썼을 거라는 의심의 시각도 있고요. 다만 중요한 것은 잠시 하드웨어 수요를 떠나, 중국의 AI 기술이 미국과 맞먹는 것처럼 보여진다는 겁니다. 미국이 가장 견제하는 분야에서요. 미국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마침 지난 주 발표된 것도 우연이 아닐 지 모릅니다 (딥시크 R1 공개 이후 발표). 위와 같은 이유로의 시장 급락이 이해는 가지만, 오히려 중국의 빠른 추격을 고려하면 미국은 격차를 더 벌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오히려 투자를 더 늘려야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최적화 방안을 연구할 시간이 없습니다. 스케일링 법칙이 아직 유효하다면, 투자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저희가 지난 주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발표 이후, AI 인프라 사이클 기대감이 유효함을 말씀 드렸던 배경이기도 합니다. 갑자게 크게 훼손된 투자 심리가 한 번에 돌아서기는 어렵지만, 우선 이번주부터 예정된 클라우드 실적 발표를 살펴야 겠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들의 CAPEX 코멘트 (투자 계획, 효율성 등)에 더욱 주목할 것입니다. 작년 여름 피크아웃 논란도 거셌지만, 결국 클라우드 업체들의 한 마디로 정리된 바 있습니다. AI 투자를 견인하고 있는 클라우드의 의지가 꺾이기 전까진 사이클의 끝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2025/1/28 공표자료)
게시됨 1월 25일
주커버그 AI 및 Capex 코멘트 : 25년 ~1GW 규모 컴퓨팅 가동 계획 : GPU 130만 장 이상 보유 전망 : Capex 600-650억 달러 투자 계획 : AI팀 상당하게 확장 중 : 향후 몇 년간 지속적으로 투자할 자본 보유
게시됨 1월 24일
글로벌 Tech - Carrier Has Arrived (from Stargate)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영진, 문준호입니다. 연일 화두가 되고 있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미국 내 새로운 AI 인프라 구축)를 조금 더 파 보았습니다. 저희가 내린 결론은 막대한 데이터센터 확장 프로젝트는 AI 사이클이 아직도 초기 단계라는 것을 의미하며, AI 경쟁이 다음 단계인 AGI로 넘어가는 만큼 하이퍼스케일러의 경쟁적 투자 증가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는 점입니다. 추론 모델 확장과 피지컬 AI 시대 주인공이 될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가 발생시킬 무궁무진한 토큰을 처리하기 위한 인프라의 필요성이 상승하는 구간입니다. 클라우드 인프라에서는 참여 수준과 오픈AI 관계 변화에 따른 차이가 있겠지만,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오라클과 마이크로소프트 모두의 수혜를 전망합니다. 또한 거대한 트렌드를 지지하는 투자 규모를 확인했다는 측면에서 타 클라우드 인프라와 밸류체인도 부정적일 이유는 없습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로 한정하면 초기 기술 파트너인 Arm과 엔비디아가 우선적으로 수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나아가 중장기적으로 1) 오픈AI 디자인 파트너 브로드컴, 2) HBM을 제공하는 DRAM 3사, 3) 이를 제조하는 TSMC를 잠재적 수혜주로 꼽아볼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미국 AI 산업 성장의 가속화를 위한 노골적인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가파르게 성장하는 중국의 AI 산업을 견제하려는 목적도 있을 것입니다. 미국을 위한 AI를 구축한다는 맨해튼 프로젝트는 이제 시작입니다. 인프라 투자 확장은 기초 중의 기초이지요. 군사적 활용을 비롯한 추가적 AI 정책의 업데이트를 기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산업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g6BPdm (2025/1/24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