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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 6월 25일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6월 26일 주요 테크 뉴스 ■ 인텔 Lunar Lake “Core Ultra 200V” CPU의 9개 SKU로 구성된 라인업 유출. 플래그십은 Core Ultra 9 288V 30W TDP ■ 애플의 A18 뉴럴 엔진이 M4보다 더 강력하다는 루머. 아이폰 16 라인업에 대한 우수한 생성 AI 기능 제공 가능성 ■ 애플, 대만 북부 지역에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해 1,000억대만달러 이상을 투자할 예정. 구체적인 계획은 연말 이전에 공개 ■ 애플, 메타의 AI 모델 라마를 Apple Intelligence에 활용하는 것과 관련해 최종적으로 메타의 제안을 거절 ■ 구글, 사용자가 자신만의 챗봇을 만들거나 유명인을 모방할 수 있도록 돕는 Gemini 기반 AI 모델을 개발 중 ■ 삼성전자, 화성 SMRC에 레드햇 인증 CXL 인프라 구축. 레드햇으로부터 유지·보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신뢰성 높은 시스템을 구축 가능 감사합니다.
게시됨 6월 24일
[반.전] 엔비디아 무슨 일 있나요?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엔비디아가 연일 하락 중입니다. 벌써 전고점 대비 16% 급락했습니다. 저희도 뉴스를 열심히 검색해봤지만,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주가 급락을 야기할 만한 악재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Blackwell의 수요 초과, 중동 시장 진출과 같은 호재도 나왔고, 애널리스트 목표주가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시총 1위 달성, 옵션 만기 등에 따른 수급 이슈로밖에는 설명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몇 가지 노이즈가 있었는데, 이에 대한 저희 생각은 ■ 마이크로소프트가 엔비디아 서버랙을 거부? AI의 상징과도 같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엔비디아의 서버랙 NVL72 도입을 거부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Blackwell GPU 자체를 도입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엔비디아의 수직계열화 전략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것을 시사하죠. 하지만 벌써부터 NVL 스토리가 끝난 것은 아닌 게, 이미 최대 클라우드 업체 아마존은 NVL72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 커스텀 반도체와의 경쟁 심화? 브로드컴의 세 번째 커스텀 반도체 고객사가 중국 바이트댄스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갈수록 경쟁은 심화되는 걸까요? 경쟁 심화라는 이슈로 조정 받았다기에는 최근 경쟁사들 주가도 같이 하락했습니다. GPU-커스텀 반도체 경쟁 이슈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공존하는 그림이 계속해서 유효해 보입니다. ■ 온 디바이스 AI 지연?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의 주요 기능들 도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AI 서비스 개발이 기대했던 것보다 더딘 모습입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개발이 난항일수록 더 많은 훈련 수요가 필요합니다. 엔비디아에 악재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갑자기 패닉 셀링이 나오다 보니 우려스러우실 수 있습니다. 기업이 아무리 좋아도, 주가와 주식은 또다른 얘기기도 하죠. 다만 저희는 엔비디아의 펀더멘털이 흔들린다던지, 아니면 미래 경쟁력이 약화될 만한 이슈는 아직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6/25 공표자료)
게시됨 6월 24일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6월 25일 주요 테크 뉴스 ■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의 NVL72 서버랙 사용 권고를 거부했으며, 엔비디아도 B200을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맞춤형 서버 랙에서 사용하는 것을 허용 ■ 엔비디아, Blackwell의 폭발적인 수요로 대만 공급망에서 생산 능력 확장 중. KYEC와 ASE Technology에서 테스팅 진행 중이며, 주문량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 ■ 중국 ByteDance, 브로드컴 통해 자사 ASIC 개발 중 ■ AMD Ryzen 9 9950X CPU, AIDA64 벤치마킹에서 7950X보다 최대 45% 더 빠른 결과 ■ 인텔 Lunar Lake가 9월 17일~24일 경 출시, Arrow Lake가 9월 25일 출시될 수 있다는 보도 ■ SEMI, 세계 반도체 팹 Capa가 올해 6%, 내년에 7% 성장해 2025년 월 3,370만장(8인치 웨이퍼 환산 기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 5nm 이하 Capa는 올해 13%, 내년 17% 증가할 것으로 예상 감사합니다.
게시됨 6월 23일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6월 24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중동 5개 국가에 통신 서비스 중인 Ooredoo와 데이터센터 GPU 대규모 계약 ■ 엔비디아 B200 및 GB200의 공급 부족에 따라 고객들로부터 선급금을 받는 상황 야기 ■ AMD, MI300X AI 가속기의 MLPerf 벤치마킹 요청 거부 ■ AMD, Ryzen 9 PRO AI HX 및 Ryzen 7 PRO AI로 불리는 Strix Point 시리즈 내에 새로운 "Ryzen PRO" 모델을 도입. 세부 스펙은 미공개 ■ 인텔 애로우 레이크 CPU의 전작 동급 대비 상향된 베이스 클럭 값 공개 - Arrow Lake-H: 3.5 GHz - Arrow Lake-S: 3.6 GHz - Arrow Lake-HX: 3.0 GHz ■ 애플, Apple Intelligence의 중국 서비스를 위해 바이두, 알리바바, 바이촨 등과 협력 논의 중 ■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2021년에 시작된 10.4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완료 및 2024년부터 3년간 11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차세대 EV OBC 및 전력 솔루션(DC/DC 컨버터) 개발 위해 델타 일렉트로닉스와 장기 협력을 체결 감사합니다.
게시됨 6월 20일
프론티어 모델 출시 타임라인과 성능(by 앤스로픽)
게시됨 6월 20일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6월 21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기존 웨이퍼 대비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패널 레벨 패키지 개발 중 ■ 마이크론, 미국 보이시 팹에 HBM 라인 확장 가능성. 테스트 및 조립 담당 중인 말레이시아 팹도 후보 ■ 폭스콘, 애플의 보급형 비전프로 생산 물량을 럭스쉐어로부터 가져올 수 있다는 전망 ■ NATO, 유럽의 4개 테크 스타트업에 AI 및 반도체 지원을 위해 1억 유로를 지원 ■ 울프스피드, 독일에 30억 달러 규모 팹 건설을 최소 2025년 중반까지 연기. 유럽 및 미국 전기차 시장 부진에 따른 것으로 설명 감사합니다.
게시됨 6월 20일
[반.전] 엔비디아: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엔비디아 관련 문의가 많으십니다. 전 세계 시가총액 1위라는 상징성이 크기도 하고, 마이크로소프트/애플까지 제치는 건 조금은 선 넘은 것(?) 아니냐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엔비디아 펀더멘털이 좋다는 것은 다 알아도 주식 투자는 또 다른 얘기지요. 특히 지난 달까지는 아직 valuation이 역사적 평균 보다도 낮다고 정당화 가능했지만, 이제는 안 됩니다 (현재 12개월 forward P/E 45배 vs 5년 평균 40배; FactSet). 그래서 이번에 주가 catalyst 요인과 risk 요인을 조금은 길게 풀어보겠습니다. ■ Catalyst 1) Blackwell 성과: 사실 지금 주가는 전부 신제품 기대감 하나로 움직입니다. 추가 상승을 야기하려면, 신제품의 실적이 '기대했던 것보다도' 더 좋아야 할 것입니다. 2) 수직계열화 전략: Blackwell의 또다른 스토리는 서버랙(NVL 36/72)입니다. 아예 랙 단위까지 수직계열화 함으로써, 쉽게 말해 인텔(CPU)과 아리스타(네트워킹)의 잠재적 가치까지 엔비디아가 흡수하는 것입니다. 3) 수익성: 최근 젠슨 황이 TSMC의 가격 인상에 대해 공감한다고 했지요. 하지만 TSMC의 가격 인상 = 엔비디아의 수익성 축소일텐데, 엔비디아 내부적으로는 수익성에 대한 자신감이 얼마나 대단한 걸까요? ■ Risk 1) 빅테크의 CAPEX 상향 종료: 엔비디아는 더 가져올 점유율도 없습니다. 그저 AI 투자가 늘어나냐, 줄어드냐 하나만 중요합니다. 만약 다음 어닝 시즌에 hyperscaler들이 CAPEX를 '또' 늘린다고 하지 않으면, 엔비디아가 '더' 늘어날 게 없다고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2) AI 서비스의 완성: 역설적으로 AI가 불완전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만약 모두가 환호할 만한 AI 서비스가 등장한다면, 그 때부터 추가 훈련에 대한 니즈의 감소 = GPU 수요 감소로 의식될 수 있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6/20 공표자료)
게시됨 6월 19일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6월 20일 주요 테크 뉴스 ■ Dell, 슈퍼마이크로, xAI의 슈퍼컴퓨터를 위한 서버 랙 제공 예정 ■ ASUS Vivobook S 15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X 엘리트, 전원 연결 여부에 관계없이 거의 동일한 싱글 및 멀티 코어 점수를 달성 ■ AMD, 대규모 데이터 침해 보고 후 조사 진행 중. 해킹으로 인해 향후 제품 세부 정보 및 직원 정보가 유출되었을 가능성 ■ OpenAI의 공동 창업자이자 전 수석 과학자인 일리야 수츠케버는 새로운 AI 회사를 세울 예정 ■ 온세미, EU 내 공급 자립을 위해 체코 반도체 공장에 최대 20억 달러 투자 ■ 미국의 수출 정책 관료는 네덜란드와 일본을 순방하며 칩 제조 장비를 중국에 추가로 제한하기를 강조 감사합니다.
게시됨 6월 19일
글로벌 소프트웨어 - 매크로, AI 그리고 빅테크의 3자 연합 공격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빅테크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호실적으로 기대를 모았던 1분기 SW 기업 실적 시즌은 아쉬움만 남은 채 끝이 났습니다. 워크데이, 세일즈포스 등 대형 SaaS 기업 가이던스 부진은 섹터 전체까지 부정적 영향을 미쳤는데요. 실적 부진의 표면적 이유는 매크로입니다. 높은 금리 수준 등 불확실한 매크로 요인에 따라 고객은 지출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고, 여기에 더해 AI의 잠식 효과도 레거시 SW에 대한 지출을 망설이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기대 대비 부진한 생성 AI 모멘텀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AI 활용 프로세스 상 후순위인 SW에게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하더라도, 모멘텀 공백기가 존재한다는 점은 오히려 단점이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AI는 너무나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를 지원하는 코딩 툴이 진보해 AI 에이전트와 결합된다면 디지털 세상에서 유저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는 SW의 근간이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빅테크도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에 집중하던 클라우드 시대를 지나 AI 시대에는 엔드 투 엔드 플랫폼 구축을 통해 SW 영역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SW 기업 실적이 부진하다는 것은 반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1분기 실적은 괜찮았고, 문제가 된 것은 2분기 가이던스이며, 전체 연도 가이던스는 대부분 유지되었습니다. 하반기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소프트웨어는 이제 끝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직 아니다"입니다. 매크로는 개선을 기대할 수 있고, AI 모멘텀도 아직 소멸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변곡점인 것이 분명한 만큼 선별적 접근이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합니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우선적으로 고려해볼 투자처와 함께 급락한 기업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 소프트웨어 산업 트렌드 변화를 읽고 관련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기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포착하는 것에 도움받으시길 희망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La44Lj (2024/6/19 공표자료)
게시됨 6월 18일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6월 19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시가총액 3.3조 달러를 넘어서며 시총 1위 등극 ■ AMD Ryzen AI 300 시리즈를 탑재한 ASUS 노트북 오는 7월 15일 출시 ■ Intel 3 공정, 트랜지스터 밀도를 Intel 4에 비해 10% 향상시키면서 동일한 전력에서 성능 18% 향상. Xeon 6 시에라 포레스트에서 적용 예정 ■ 아이폰 15 프로 맥스(A17 Pro), iOS 18 beta 업데이트 후 뉴럴엔진 벤치마크 점수 약 25% 향상 ■ 스냅드래곤 8 Gen 4가 갤럭시 S25 시리즈에서 독점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 제기 ■ 애플, 비전프로2 개발을 중단하고 2025년 말 저가형 모델 출시 전망 감사합니다.
게시됨 6월 17일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6월 18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3nm 가격 5% 인상, 어드밴스드 패키징 최대 20% 인상 가능성 ■ Kioxia는 20개월 만에 감산 종료 ■ 퀄컴 스냅드래곤 X 시리즈를 탑재한 Copilot+ PC 오늘부터 출시. 999달러부터 시작하며, ACER, ASUS, 델, HP, 레노버,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등 OEM 파트너에서 제품 출시 ■ AMD, 지난 14일 공개한 인텔의 Xeon 및 AMD EPYC Turin CPU 비교 데이터는 인텔이 컴퓨텍스 이후인 6월 7일에 공개한 최적화 소프트웨어를 Xeon에 사용한 것이라고 밝힘 ■ AMD Ryzen 9000 데스크톱 CPU 리스트 등재. 7월 31일 출시. 플래그십인 Ryzen 9 9950X는 약 610달러 ■ 시스코, 대만에 사이버보안 센터 건설 계획. 정부와 협력하여 관련 전문가 양성 계획 감사합니다.
게시됨 6월 16일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6월 17일 주요 테크 뉴스 ■ 마이크로소프트, 리콜 기능을 이번주 출시될 Copilot+ PC에 탑재하는 것을 연기. 보안 우려로 추후 소규모로 프리뷰 예정 ■ AMD의 Instinct MI300X는 Geekbench OpenCL 벤치마크에서 NVIDIA RTX 4090 대비 19% 빠른 점수 ■ OpenAI, 기존 전략을 전환하고 영리를 추구하는 사업 구조가 될 가능성. 샘 알트만은 지난주 주주들에게 변화에 대해 언급 ■ 미 정부의 칩스·과학법이 전례 없는 속도로 칩 제조에 자금을 투입 중. 2024년에 정부가 이 산업에 쓴 보조금은 지난 27년을 합친 것과 같은 규모 ■ 중국 레거시 파운드리 업체들의 가격 경쟁이 막바지.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파운드리인 화훙반도체, 올해 하반기에 가격을 10% 인상할 계획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