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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 5월 3일
애플 3월분기 실적 소회: 재기의 움직임 [삼성증권 IT/이종욱] ■ 어닝서프라이즈입니다. - 투자자들의 우려 속에서도 서비스 부문($0.6b, 3%)과 맥북(+$0.7b, 10%)의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매출이 잘 나왔기 때문입니다. - 판관비도 성공적으로 관리하며 영업이익과 EPS 서프라이즈 (각각 1%, 2%)를 이끌었습니다. - 특히 자사주 매입을 23년 $90b에서 24년 $110b로 확대하고, 배당도 소폭 늘리면서 더 많은 주주환원을 약속했습니다. - 시간외 주가는 6% 상승 중입니다. ■ 서비스 매출이 인상적입니다. - 이번 분기 매출 $23.9b로 시장 컨센서스를 3% 상회했습니다. 매출 비중은 26%, 이익(GP)기준 42%까지 늘었고, 매출총이익률도 74.6%에 이르렀습니다. 모두 사상 최대 수치입니다. - P부분과 Q부분이 모두 매출과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분기(1Q24)에 애플TV 구독료를 6.99달러에서 9.99달러로 인상했고, 제품 판가에 따라 애플 케어 매출도 동반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제 install기준 애플 제품은 20억개를 넘습니다. - 저희는 수수료율의 재협상 등으로 인해 2024년 이후 서비스 매출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 예상했지만 빗나갔습니다. 저울질의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Active user증가가 더 강한 성장 동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 EU의 반독점 추가 소송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부담입니다. 다만 악재 속에서도 서비스 이익은 더욱 공고해지고 있습니다. ■ 중국 부진이 주가에 상당부분 주가에 반영 중이라 생각합니다. - 전년 대비 중국 매출은 지난분기 13% 하락에 이어 이번 분기도 8% 하락했습니다. - 다음 분기가 지나면 중국 부진 반영은 일단락되리라 생각합니다. 화웨이의 반등과 폴더블로 인해 우리는 아이폰의 중국 출하량이 25년까지 3년에 걸쳐 26% 하락하리라 생각합니다. 연간으로 보면 23년 7%, 24년 13%, 25년 6%로 올해 상반기가 부진의 정점입니다. - 수요는 내년까지도 부진할 가능성이 높지만, 주가는 절대 출하량보다는 증가율을 반영합니다. 하락 속도의 정점은 올해입니다. ■ 이제 AI는 애플의 악재가 아닌 기대 요소입니다 - 6월 10일 개발자회의는 기대감으로 변했습니다. 물론 6월 공개할 서비스가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그건 6월의 걱정이고 당장은 반등의 실마리가 나왔다는 것 만으로도 주가에 긍정적입니다. - 우린 깜짝 놀랄 애플 AI가 나올거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소비자들이 체감할 만한 변화겠지만 중독성 있는 서비스를 출시하기엔 이릅니다. 하지만 주가는 다릅니다. 방향이 달라졌다는 것만으로도 주가에는 크게 작용할수 있습니다. ■ 주가는 바닥 수준입니다. 이제 의심의 벽을 타기 시작한 걸까요? - 애플 주가의 매력은 24년보다는 25년에 더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가 같이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주가는 현재가 바닥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반도체 주가 조정기에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애플은 AI의 주인공이 될 수는 없습니다. 주도주가 아니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2024/05/03 공표자료)
게시됨 5월 2일
[반.전] 퀄컴: 점유율 우려 현실화 중 - FY 2Q24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퀄컴도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3월 분기 실적과 6월 분기 가이던스 모두 컨센서스(Factset)에 부합했습니다. 지난 이틀간 모바일에서 스카이웍스나 코보가 주가가 폭락할 정도의 가이던스 미스를 기록했다 보니, 퀄컴은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는 것만으로 투자자들이 안심하는 모습입니다. 다만 퀄컴도 사실 모바일 사업은 계절성을 감안해도 부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컨센서스에 부합할 수 있던 배경은 오히려 IoT, 차량 반도체 등 신사업들이 모바일 부진을 상쇄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계속해서 우려해 온 애플의 점유율 하락, Galaxy S향 납품 감소 영향들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퀄컴이 반도체 섹터 내에서는 valuation discount를 받고 있으니 해당 우려들이 반영되었다고 보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많은 주식들이 여러가지 이슈로 폭락 및 de-rating을 겪었음을 감안하면, 딱히 퀄컴의 상대적 투자 매력도가 크다고 보기도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w79t1P (2024/5/2 공표자료)
게시됨 5월 2일
[반.전] 엔비디아는 AMD나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가 아니에요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어제도 기술주들의 주가가 많이 하락했습니다. AMD,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MCI US)가 실적 발표 직후 급락했기 때문인데요, 두 주식의 주가 하락이 섹터 멀티플 하락을 야기할 수는 있습니다만, 이들 주가만으로 시장과 수요를 보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됩니다. 함께 조정받은 엔비디아, 브로드컴, 시놉시스, TSMC 등 '찐' AI 수혜주들은 억울한 것이지요. ■ AMD, 여전히 미약한 AI 점유율 AMD가 올해 AI GPU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40억 달러로 상향했습니다만, 시장 기대(50억 달러 이상)보다는 부족했습니다. 한편 작년 엔비디아 Data Center 부문 매출액은 475억 달러였고, 올해는 974억 달러로 전망되고 있습니다(FactSet). 엔비디아의 작년 숫자로 비교하든, 올해 숫자로 비교하든 AMD의 전망이 전체 시장 수요를 대변해 주기에는 아직 역부족입니다. ■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실적 발표와 급락 3월 분기 매출액(+5% q-q)은 컨센서스를 3% 하회했지만, 6월 분기 매출 가이던스(+26% q-q)는 컨센서스를 9% 상회했습니다. 3월 분기 미스도 서버가 아니라 액체 냉각 솔루션 관련 공급 제약 때문이었습니다. - Server & Storage 매출 37.0억 달러 vs 컨센서스 36.5억 달러 - Subsystems & Accessories 매출 1.5억 달러 vs 컨센서스 2.6억 달러 여기는 오히려 수요가 너무 좋아서 문제였습니다. 가령 지금 20~30% 성장하기에는 자본이 충분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더 상장하기 위해서는 자본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유상증자는 늘 불편하지요. 아무리 좋아서지만 일단은 희석을 싫어할 투자자들도 있습니다. 이렇듯 AMD와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의 주가 하락은 AI 수요가 불안해서가 아니라, 각 기업에 국한되는 개별 이슈 때문입니다. 이번에 괜히 옆에서(?) 불똥이 튄 주식들에 대해서는 오히려 기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5/2 공표자료)
게시됨 5월 1일
[반.전] AMD: 여전히 따라가기 쉽지 않은 시장의 기대감 - 1Q24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AMD도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실적과 가이던스는 모두 컨센서스에 부합했는데요. 간략하게 실적 내용을 살펴 보자면, ■ 상반기 실적/가이던스 흐름 - CPU 사업은 기대 이상. 1분기 매출액과 2분기 가이던스에 내재된 수치는 FactSet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모습 - 반면 Gaming과 Embedded 부문이 회사와 시장이 우려했던 것 이상으로 부진할 전망 ■ AI GPU, 잘하고 있지만 눈높이 대비 부족 - AMD가 인텔 대비 Data Center 부문에서 outperform하는 배경 중 하나는 AI GPU 덕분 - 회사는 이번에도 올해 AI GPU 매출 가이던스를 상향 (기존 35억 달러+ → 40억 달러+) - 다만 뉴스 기사들을 보면 시장에서는 50억 달러 이상을 전망해 온 것으로 관측됨 이번 실적 발표를 보면 AMD는 선방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인텔하고 비교했을 경우에는요. 하지만 시장은 AMD를 인텔이 아니라, 엔비디아의 AI GPU 경쟁사로 인식하고 있고, 후발 주자라는 이유만으로 오히려 엔비디아 대비 프리미엄을 부여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프리미엄의 근거가 AI 기대감이라면, 계속해서 눈높이 이상의 전망을 제시해주어야 upside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의 엔비디아 실적 발표처럼요. 물론 AI 반도체 가이던스가 연중 계속 상향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엔비디아의 신제품, 고객사들의 커스텀 반도체 개발 등으로 경쟁도 더 심화될 예정입니다. 아직 저희는 기대 보다는 걱정이 더 앞서네요.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y3rvCE (2024/5/2 공표자료)
게시됨 5월 1일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5월 2일 주요 테크 뉴스 ■ 코보, FY 4Q24 실적 발표 - 매출액: 9.4억 달러 (+49% y-y, 컨센서스 9.3억 달러) - Non-GAAP 매출총이익률: 42.5% - Non-GAAP EPS: 1.39 달러 (+435% y-y, 컨센서스 1.21 달러) ■ 코보, FY 1Q25 가이던스 - 매출액: 8.25억~8.75억 달러 (+31% y-y, 컨센서스 9.18억 달러) - Non-GAAP 매출총이익률: 40~41% - Non-GAAP EPS: 0.60~0.80 달러 (+106% y-y, 컨센서스 1.27 달러) ■ 엔비디아 ChatRTX, 지원하는 LLM 목록 추가, 로컬 환경에서 사진 분석, 음성 인식 등의 업데이트 발표 ■ TSMC, 오는 6월 예정됐던 타이중 1.4nm 공정 팹 부지 개발 12월로 연기 ■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2027년까지 AI 노트북 약 5억대 판매 및 CAGR 59%로 성장 전망 ■ 미국 8개 신문사 그룹, OpenAI와 마이크로소프트를 상대로 저작권이 있는 뉴스 기사의 무단 도용과 관련하여 소송 제기 감사합니다.
게시됨 5월 1일
[삼성 문준호의 반.전] 퀄컴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2Q24 실적 - 매출액 93.9억 달러 : +1% y-y, -5% q-q : 컨센서스 93.4억 달러 상회 - 전체 QCT(반도체) 매출액 80.3억 달러 : +1% y-y, -5% q-q : Handsets 61.8억 달러(+1% y-y, -8% q-q) - QTL(라이선스) 매출액 13.2억 달러 : +2% y-y, -10% q-q - Non-GAAP EPS 2.44달러 : +13% y-y, -11% q-q : 컨센서스 2.32달러 상회 ■ FY 3Q24 가이던스 - 매출액 88~96억 달러 : 중간값 기준, +9% y-y, -2% q-q : 컨센서스 90.5억 달러 상회 - Non-GAAP EPS 2.15~2.35달러 : 중간값 기준, +20% y-y, -8% q-q : 컨센서스 2.17달러 상회 감사합니다.
게시됨 5월 1일
아마존의 생성 AI 챗봇 Amazon Q 정식 출시(GA) : 30일 실적 발표 전 AI 챗 봇 Amazon Q 관련 업데이트 : 23년 11월 re:Invent 컨퍼런스에서 공개. 마이크로소프트 Copilot에 대응 : Q Developer(개발자 코딩 어시스턴트), Q Business(기업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지원), Q Apps(생성 AI 기반 앱 개발 지원 - 신규 기능, 프리뷰) : AWS 고객 대상 엔터프라이즈 AI 강화 전략 https://www.youtube.com/watch?v=frOJDGG0Xds
게시됨 5월 1일
[삼성 이영진] 아마존(AMZN) 1Q24 실적 요약 ■ 1Q24 실적 : 매출 1,433.1억 달러(+12.5%) vs 컨센 1,426.5억 달러, 가이던스 1,380~1,435억 달러 : 영업이익 153.1억 달러 vs 컨센 112.6억 달러, 가이던스 80~120억 달러 : 북미 863.4억 달러(+12.3%) vs 컨센 847.9억 달러 : 해외 319.4억 달러(+9.5%) vs 컨센 330.7억 달러 : AWS 250.4억 달러(+17.2%) vs 컨센 245.4억 달러(+14.9%) : AWS 매출 성장 추이 (1Q23 → 1Q24) 15.8% → 12.2% → 12.3% → 13.2% → 17.2% ■ 2Q24 가이던스 : 매출 1,440~1,490억 달러(+7~11%) vs 컨센 1,501.9억 달러 : 영업이익 100~140억 달러 vs 컨센 127.3억 달러 https://ir.aboutamazon.com/files/doc_financials/2024/q1/AMZN-Q1-2024-Earnings-Release.pdf 감사합니다.
게시됨 4월 30일
[삼성 문준호의 반.전] AMD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1Q24 실적 - 매출액 54.7억 달러 : +2% y-y, -11% q-q : 컨센서스 54.8억 달러 하회 - Data Center 매출액 23.4억 달러 : +81% y-y, +2% q-q : 컨센서스 22.3억 달러 상회 - Client 매출액 13.7억 달러 : +85% y-y, -6% q-q : 컨센서스 12.9억 달러 상회 - Gaming 매출액 9.2억 달러 : -48% y-y, -33% q-q : 컨센서스 9.7억 달러 하회 - Embedded 매출액 8.5억 달러 : -46% y-y, -20% q-q : 컨센서스 9.4억 달러 하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52.3% vs 4Q23 50.8% : 컨센서스 51.3% 상회 - Non-GAAP EPS 0.62 달러 : +3% y-y, -20% q-q : 컨센서스 0.62 달러 부합 ■ FY 2Q24 가이던스 - 매출액 54~60억 달러 : 중간값 기준, +6% y-y, +4% q-q : 컨센서스 57.3억 달러 - Non-GAAP 매출총이익률 53.0% : 컨센서스 52.3% 상회 감사합니다.
게시됨 4월 30일
[삼성 문준호의 반.전]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SMCI)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3Q24 실적 - 매출액 38.5억 달러 : +200% y-y, +5% q-q : 컨센서스 39.6억 달러 하회 - 서버/스토리지 매출액 37.0억 달러 : +218% y-y, +8% q-q : 컨센서스 36.5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15.6% vs FY 2Q24 15.5% : 컨센서스 15.0% 상회 - Non-GAAP EPS 6.65달러 : +308% y-y, +19% q-q : 컨센서스 5.75 달러 상회 ■ FY 4Q24 가이던스 - 매출액 51~55억 달러 : 중간값 기준, +143% y-y, +38% q-q : 컨센서스 48.6억 달러 상회 - Non-GAAP EPS 7.62~8.42 달러 : 중간값 기준, +129% y-y, +21% q-q : 컨센서스 7.13 달러 상회 ■ FY 2024 가이던스 - 매출액 147~151억 달러 : 직전 가이던스 143~147억 달러 : 컨센서스 145.8억 달러 상회 감사합니다.
게시됨 4월 29일
게시됨 4월 29일